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특징주

방산기업 삼양컴텍 코스닥 상장 첫날 주가 장중 공모가보다 94% 급등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5-08-18 09:44: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방산기업 삼양컴텍 주가가 상장 첫날 장중 오르고 있다.

18일 오전 9시16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삼양컴텍 주식은 공모가 7700원보다 94.55%(7280원) 상승한 1만498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방산기업 삼양컴텍 코스닥 상장 첫날 주가 장중 공모가보다 94% 급등
▲ 김종일 삼양컴텍 대표이사(왼쪽에서 네번째)와 관계자들이 18일 한국거래소 상장기념식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거래소>

주가는 106.23%(8180원) 뛴 1만5880원에 장을 출발하면서 ‘따블(시초가가 공모가의 2배)’에 성공했다. 장중 한 때는 주가가 1만637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삼양컴텍은 한국 최초로 방탄복을 개발한 기업으로 방탄 소재분야에 특화된 방산기업이다. 1962년 설립됐다.

삼양컴텍은 일반투자자 공모청약에서 927.97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청약증가금으로 약 12조9510억 원을 모았다.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는 공모가를 희망범위(6600~7700원) 최상단인 7700원으로 확정했다. 경쟁률은 565.55대 1을 보였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에이피알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에서 연사로 발표, "건강한 노화에 진입 장벽 낮아져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