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자(c)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김대철 기자의 다른기사보기건국대 의대와 충주병원 '지역의료 활성화 외면' 논란 지속, 이사장 유자은 약속 실천 언제나 |
영산대 총장 부구욱과 부인 이사장 노찬용 재임 30년 육박, 외면된 사학법 개정 취지 |
광운대 총장 임기 2년 단축과 두 총장의 돌연 사임, 이사장 조선영 책임론 자유롭지 못해 |
국회의장 우원식 "이르면 9월 말 개헌특위 구성, 시대 맞는 개헌안 만들자" |
법무부 '윤석열 특혜' 논란 서울구치소장 교체, "인적쇄신 필요하다고 판단" |
임종윤 한미약품·한미사이언스 상반기 보수 88억, 송영숙 11억 임주현 5억 |
이재현 CJ·CJ제일제당서 상반기 보수 92억 받아, 손경식 35억·이미경 12억 |
성기학 영원무역서 상반기 보수 13.2억 수령, 성래은 총 62억 받아 |
이재명 "온실가스 감축하려면 전기요금 오를 수밖에, 국민 이해 구해야" |
SK증권 "펄어비스 붉은사막 또 다시 연기, 기다림과 실망의 연속" |
구광모 상반기 LS서 보수 47억 수령, 권봉석 18억 조주완 15억 정철동 7억 |
정유경 상반기 신세계서 보수 20억, 이명희 6억 박주형·윌리엄 김 7억 |
정태영 상반기 현대카드·현대커머셜서 보수 27억, 조좌진 롯데카드서 8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