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미디어토마토] 국힘 당대표 적합도 조경태 24% 김문수 18%, 국힘 지지층은 김문수 37%

조성근 기자 josg@businesspost.co.kr 2025-08-14 13:45: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디어토마토] 국힘 당대표 적합도 조경태 24%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843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문수</a> 18%, 국힘 지지층은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843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문수</a> 37%
▲ 미디어토마토가 14일 발표한 국민의힘 당대표 적합도 조사 결과. <미디어토마토>
[비즈니스포스트] 국민의힘 당대표로 조경태 의원과 김문수 전 장관이 오차범위 안에서 경합을 벌이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다만 국민의힘 지지층 내에서는 김 전 장관이 조 의원을 크게 앞섰다.

미디어토마토가 14일 발표한 국민의힘 당대표 적합도 조사에서 조 의원 24.1%, 김 전 장관 18.2%, 장동혁 의원 16.6%, 안철수 의원 9.8%로 집계됐다. '없음'은 22.6%였다.

조 의원과 김 전 장관의 격차는 5.9%포인트로 오차범위 안이다.

지역별로 조 의원은 인천·경기(26.5%)와 광주·전라(26.8%), 부산·울산·경남(26.7%), 제주(41.3%)에서 김 전 장관을 앞섰다. 김 전 장관은 대구·경북(26.2%)에서 조 의원을 앞섰다. 그 외 나머지 지역에서 두 후보는 오차범위 안이었다.

연령별로는 조 의원이 40대(27.3%)와 50대(28.0%), 60대(34.7%)에서 앞섰다. 반면 김 전 장관은 20대(33.5%)와 30대(23.3%)에서 앞섰다. 70대 이상(조경태 25.4%, 김문수 20.1%)에서는 두 후보가 오차범위 안이었다.

이념성향별로 중도층에서 조 의원 28.4%, 김 전 장관 14.0%로 집계됐다. 보수층에서 27.3%가 김 전 장관을 적합하다고 응답한 반면 진보층에서는 30.6%가 조 의원이 적합하다고 응답했다.

국민의힘 지지층(349명)에서는 37.8%가 김 전 장관이 적합하다고 응답했다. 이어 장동혁 의원이 35.1%로 집계됐다. 안철수 의원과 조 의원은 각각 8.8%, 8.6%였다.

이번 조사의 이념성향별 응답인원은 보수 350명, 중도 461명, 진보 226명으로 보수가 진보보다 124명 더 많았다.

이번 조사는 미디어토마토가 뉴스토마토 의뢰로 지난 11일과 12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37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무선·ARS(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0%포인트다.

2025년 7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기준 성·연령·지역별 가중치(셀가중)가 부여됐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조성근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제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액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