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조국혁신당 '조국 복귀' 준비 움직임, 지도부 임기 단축과 전당대회 개최 의결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5-08-13 17:11: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조국혁신당이 현재 지도부의 임기를 줄이고 당원 투표를 통해 조기 전당대회 개최 시기를 결정하기로 했다.

조국혁신당은 13일 언론 공지를 통해 “임시 최고위원회를 열어 현 지도부의 임기 단축을 결의했다”며 “전당원 투표가 마무리되면 정기 전당대회를 비롯한 당의 구체적 일정을 말씀드리겠다”고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1537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국</a>혁신당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1537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국</a> 복귀' 준비 움직임, 지도부 임기 단축과 전당대회 개최 의결
▲ 김선민 조국혁신당 당대표 권한대행(오른쪽)과 황현선 사무총장이 13일 국회에서 당무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국 전 대표가 오는 15일 사면·복권됨에 따라 새 지도부 구성을 착수할 수 있도록 준비 작업에 돌입한 것으로 풀이된다. 김선민 당대표 권한대행을 비롯한 현 지도부의 원래 임기는 2026년 7월까지다.

윤재관 수석대변인은 이날 비공개 회의를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정기 전당대회 시점을 두고 "전당대회 시기는 전당대회 준비위원회를 구성해 그 시기를 논의할 예정이며 확정되는 대로 밝히겠다"며 "정해진 정치 일정, 추석 연휴 정기 전당대회 준비를 위한 최소한의 시간을 고려해서 판단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조국혁신당은 이날 회의에서 △내란의 완전한 종식 △강력한 정치개혁과 다당제 연합정치 실현 △민주 진보 진영의 견고한 연대 △안정적 지도체제와 당의 단결 △미래정당화 등을 당의 5대 과제로 선정했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프랑스 토탈에너지스 "2050년 탄소중립 불가능, 에너지 전환 너무 느려"
스페이스X 상장 주식 30% 개인 투자자에 배정 추진, '테슬라 효과' 재현 노려
IBK투자 "빙그레 1분기 실적 시장 기대 이하, 하반기 해태 합병 효과 본격화"
NH투자 "메모리반도체 수요 감소 우려는 과도, 다음주 코스피 5300~6000"
비트코인 1억375만 원대 하락, 미국과 이란 협상 기대감 낮아져 투심 위축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