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서울시 비아파트형 '미리내집' 공급, "아파트 보증금으로 신혼집 마련"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5-08-13 16:37: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서울시 비아파트형 '미리내집' 공급, "아파트 보증금으로 신혼집 마련"
▲ 오는 29일 공고가 나는 미리내집 공급주택. <서울시>
[비즈니스포스트] 서울시가 신혼부부 대상 주거 지원 주택 유형을 확대해 공급한다.

서울시는 오는 29일부터 비아파트형 ‘미리내집’ 7곳의 149세대 입주자 모집 공고를 낸다고 13일 밝혔다. 

‘미리내집’은 출산을 계획하는 신혼부부 주거안정을 돕는 서울시 공공임대주택으로 최대 거주기간 10년에 모집공고일 뒤 출산시 20년까지 거주 가능하다.

이번에 공급되는 ‘미리내집’은 신축 아파트 임대보증금 마련이 어려운 신혼부부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아파트로 이뤄진다.

임대보증금은 주변 아파트 시세의 50% 수준으로 저렴하며 주거형 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 등 매입임대주택과 연계한 곳들이다.

송파구 문정동 16호를 비롯해 △영등포구 당산동6가 11호 △광진구 중곡동 23호 동작구 상도동 10호 △중랑구 상봉동 53호 △강북구 우이동 30호 △강서구 화곡동 6호 등이 공급된다.

신청기간은 9월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 동안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더 많은 청년이 미리내집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아파트형에 이어 주거 환경이 좋은 빌라와 오피스텔 등 다양한 형태의 공간을 확보하는데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눈독 들인 '그린란드 희토류'에 회의론 부상, "함량 낮아 경제성 부족"
SK하이닉스 곽노정, CES 2026서 고객사와 AI 메모리 기술혁신 논의
한국GM 세종물류센터 하청근로자 파업에 부품수급 차질, "차량 수리 안된다" AS 불만..
트럼프 유엔기후변화협약 포함 국제기구 탈퇴, 사회 각계에서 비판 집중
삼성전자 1년 만에 D램 1위 탈환,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 영향
'신뢰받는 신한은행' 정상혁의 임기 마지막 해 키워드는, 확장 고객 혁신 '속도전' 
이마트 신세계푸드 '포괄적주식교환' 추진, 한채양 소액주주 아랑곳 상장폐지 정면돌파
UBS "인공지능 서버용 D램 공급부족 예상보다 더 심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청신호
엔비디아에 현대차와 자율주행 협력은 필수, 테슬라 추격 전략에 핵심 
산업은행 '아픈 손가락' KDB생명, 김병철 '자본수혈' 힘입어 매각 완수 이끌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