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에이블리·4910 '빈티지' 카테고리 공개, 비바무역·빈티지언니 입점

김예원 기자 ywkim@businesspost.co.kr 2025-08-13 09:42: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패션 플랫폼 에이블리와 4910이 2만5천여 개의 빈티지 제품을 선보인다. 

에이블리와 4910을 운영하는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은 13일 각 애플리케이션 내 ‘빈티지’ 카테고리를 동시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에이블리·4910 '빈티지' 카테고리 공개, 비바무역·빈티지언니 입점
▲ 에이블리와 4910이 빈티지 카테고리를 열고 2만5천여 개의 상품을 선보인다. <에이블리>

해당 카테고리에서는 해외 직수입 빈티지 숍이 입점해 중고 의류를 판매한다. 13일 오후 3시부터 에이블리와 4910 각 플랫폼 내 전용 카테고리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백화점, 아웃렛, 팝업 매장 등 오프라인뿐 아니라 온라인에서 인지도 높은 ‘비바무역’, ‘탐나다’, ‘빈티지언니’와 같은 대형 빈티지 숍도 입점했다. 

미국 빈티지 스타일로 인기 있는 ‘폴로랄프로렌’, ‘타미힐피거’, ‘나이키’, ‘아디다스’, ‘리바이스’부터 일본 빈티지 스타일로 유명한 ‘빔즈’, ‘유나이티드 애로우즈’까지 2만5천여 개의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앞으로도 의류를 넘어 가방, 스카프 등 빈티지 수요가 높은 품목을 중심으로 카테고리를 넓혀나간다.

에이블리는 앱 상단 ‘브랜드’ 탭 내 ‘빈티지’ 아이콘을 통해, 4910은 앱 메인 화면 상단 배너로 빈티지관에 바로 진입할 수 있도록 했다. 4910은 상품 검색 시 중고 의류만 따로 볼 수 있는 ‘빈티지’ 필터를 추가했다.

20일까지 론칭 기념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다양한 해외 브랜드의 반소매 티셔츠, 반바지 등 여름 의류부터 패딩, 코트 등 역시즌 상품까지 최대 9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강석훈 에이블리코퍼레이션 대표는 “빈티지 패션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전용 카테고리를 개설했다”며 “대형 빈티지 숍 입점을 활성화해 다양한 빈티지 스타일을 만나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
 

최신기사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거래량 이미 11월 넘어
이혜훈 이번엔 자녀 병역 특혜 의혹 제기돼,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해군 5전단에서 통역 장교로 복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