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안다르 2분기 매출 891억으로 33% 증가, "독자 개발 원단으로 경쟁력 확보"

김예원 기자 ywkim@businesspost.co.kr 2025-08-12 09:33: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내 애슬레저 브랜드 안다르가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성장률을 달성했다.

안다르는 올해 2분기 매출 891억 원, 영업이익 133억 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2분기보다 매출은 33%, 영업이익은 27% 증가했다.
 
안다르 2분기 매출 891억으로 33% 증가, "독자 개발 원단으로 경쟁력 확보"
▲ 안다르가 2분기 제품 경쟁력 및 글로벌 진출을 바탕으로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다. <안다르>

안다르는 “독자 개발 원단을 필두로 한 제품 경쟁력이 국내외에서 높게 평가받았다”며 “실제 자체 개발한 원단 적용 제품이 전체 매출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다르에 따르면 △러닝웨어 △라운지웨어 △비즈니스 애슬레저 △스윔웨어 △언더웨어 등 독자 개발 원단을 앞세운 카테고리 확대도 실적 상승을 이끌었다.

고소득 국가를 중심으로 한 해외 진출 전략도 매출 성장에 힘을 보탠 것으로 파악됐다. 

안다르는 이러한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싱가포르 대표 복합 쇼핑몰 ‘비보시티’에 현지 3번째 매장을 연다. 일본에도 오프라인 매장 개장을 검토하고 있다. 미국 시장에서도 올해 론칭을 준비하고 있다. 

공성아 안다르 대표는 “꾸준한 제품 연구개발(R&D) 투자와 카테고리 다각화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을 지속한 것이 실적으로 나타났다”며 “전 세계 고객들에게 더욱 진화된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

최신기사

2026년 월드컵 기후변화에 차질 불가피, 극한 폭염에 경기 일정 미뤄질 가능성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스마트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서명
CJ제일제당 기술력으로 '고수익 제품군' 확대, 윤석환 지속가능한 체질 만든다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