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해외증시

'소비자물가지수 경계감' 뉴욕증시 M7 대부분 약보합, 테슬라는 2%대 올라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5-08-12 09:04: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미국증시 대표주인 ‘M7(마이크로소프트·메타·아마존·알파벳·애플·엔비디아·테슬라)’ 주가가 대부분 약보합세를 보였다.
 
현지시각 11일 미국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직전 거래일보다 2.85% 상승한 339.03달러에 장을 마쳤다. 
 
'소비자물가지수 경계감' 뉴욕증시 M7 대부분 약보합, 테슬라는 2%대 올라
▲ 현지시각 11일 뉴욕증시에서 테슬라 주가는 2%대 상승마감했다.

테슬라의 경우 영국에서 전력 공급 사업자 허가를 신청했다는 기대감에 주가가 오른 것으로 보인다.

다만 기타 M7주의 경우 대부분 약보합세에 머물렀다.

마이크로소프트(-0.05%)·메타(-0.45%)·아마존(-0.62%)·알파벳(-0.21%)·애플(-0.83%)·엔비디아(-0.35%) 주가 모두 소폭 내렸다.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에 대한 관세 부과를 또다시 90일 연장하면서 증시는 기분좋게 출발했다.

다만 다음날 발표되는 미국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에 대한 경계감이 작용하면서 증시는 관망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이 교역국에 대한 관세를 부과한 이후 거시경제 지표들에 대한 민감도가 더욱 강해진 상태다.

최근 발표된 고용 등 지표를 보면 관세에 따른 미국 경기침체 우려가 생겨났기 때문이다.

특히 이번 CPI에서 주안점은 P&G, 나이키, 달러제너럴 등 소비재 관련 기업들이 소비자에게 가격을 얼마나 전가했는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뉴욕증시 주요지수를 보면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직전 거래일보다 0.45%(200.52포인트) 내린 4만3975.09, 나스닥은 0.3%(64.62포인트) 하락한 2만385.4, S&P500지수는 0.25%(16포인트) 낮아진 6373.45에 장을 마쳤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AI 신산업이 리튬 가격 상승에 힘 보탠다, ESS 이어 로봇과 로보택시 가세
폴스타 판매량 260% 늘었는데 국내 서비스센터 '전무', 볼보 '서자' 취급에 소비자..
SSG닷컴 새 멤버십 '장보기 특화' 전면에, 최택원 독자생존 가능성 시험대
시민단체 '기후시민의회' 출범 앞두고 의견 수렴, 정부에 요구안 전달 예정
신한라이프 외형성장 넘어 '질적성장'으로, 천상영 '그룹 시너지' 과제 이끈다
TSMC에 중국의 대만 침공 리스크는 "과도한 우려" 평가, 실현 가능성 희박
삼성전자 노태문 '제조혁신' LG전자 류재철 '가사 해방', CES 벼른 로봇 '승부수..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GS에너지 석유화학 재편 국면서 존재감, 허용수 사업다각화 힘 받는다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