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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정 SK네트웍스 '소통·안전' 중심 현장경영, "가장 중요한 자산은 구성원"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5-08-12 09: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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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정 SK네트웍스 '소통·안전' 중심 현장경영, "가장 중요한 자산은 구성원"
▲ 이호정 SK네트웍스 대표이사 사장이 정보통신사업부 수도권 물류센터를 찾아 작업환경을 면밀히 살피고 있다. < SK네트웍스 >
[비즈니스포스트] 이호정 SK네트웍스 대표이사 사장이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구성원들과 소통하고 안전을 점검하는 현장 경영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

SK네트웍스는 이호정 사장이 여름철 외부 사업 현장을 찾아 구성원들을 격려하고 안전 관리 실태를 살펴보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장은 7월23일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에서 피자힐, 산책로, 더글라스 하우스 등 고객의 쾌적한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은 물론, 관제실, 기계실, 주방 등 구성원들이 근무하는 공간까지 꼼꼼히 살피며 시설과 안전 현황을 직접 점검했다.

특히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온열질환 예방 조치 등 구성원들의 건강 관리 현황을 최우선으로 챙기며 안전한 근무 환경을 강조했다.

이에 앞선 14일에는 경기도 이천시에 위치한 정보통신사업부 수도권물류센터를 방문해 구성원들의 상반기 노고를 격려하고 함께 식사하며 격의없이 소통했다. 더불어 물류센터 작업 환경을 면밀히 살펴보며 구성원 근무 공간의 안전·보건 현황을 확인했다.

이 사장은 평소에도 '소통'과 '패기'를 강조하고 건강한 기업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올해 1월 첫 'SKMS 데이 커넥트 타임'을 시작으로 매월 구성원들과 직접 만나 구성원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사내방송에 출연해 '인생 영화'를 추천하는 등 소통 행보를 강화해왔다. 

또 매년 경영현황 설명회를 열어 회사의 현황과 미래 전략을 투명하게 공유하며 나아갈 방향에 함께해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SK네트웍스는 소통이 어우러지는 환경을 바탕으로 구성원 건강과 근무 공간의 안전에서부터 단단한 사업 기반을 이룰 수 있다는 방향성 아래 구성원 건강 케어 프로그램 운영, 미세먼지·폭염 등 이슈에 관한 선제적인 안전·보건 관리 활동 등을 이어가고 있다.

이 사장은 "회사의 가장 중요한 자산은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구성원들로 이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안전한 업무 환경을 만드는 것이 경영의 최우선 과제"라며 "구성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기업문화를 통해 고객과 사회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나병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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