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카카오, 카카오톡·카카오맵에 '편의점 택배' 예약 서비스 도입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5-08-11 11:26: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카카오는 11일 카카오톡 ‘예약하기’와 카카오맵에 ‘편의점 택배’ 예약 서비스를 새롭게 추가하고, 택배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생활 편의 기능을 플랫폼에 확대해 이용자 편의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카카오, 카카오톡·카카오맵에 '편의점 택배' 예약 서비스 도입
▲ 카카오는 11일 카카오톡과 카카오맵에 편의점 택배 관련 예약 서비스를 새롭게 추가했다.

이용자는 카카오톡 ‘더보기’ 탭의 ‘예약하기’에서 ‘편의점 택배’를 선택해 GS25, CU, 세븐일레븐, 이마트24의 택배 서비스를 예약할 수 있다. 별도 앱 설치 없이 카카오톡에서 바로 예약 가능하며 발신자와 수신자 모두 알림톡으로 실시간 배송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편의점별 택배비 비교 기능도 제공한다. 

물품과 도착지 정보를 입력하면 각 브랜드별 요금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주변 예약 가능 매장도 검색 가능하다. 카카오맵 이용자는 주변 편의점 검색 후 해당 장소의 상세 페이지에서 ‘택배 예약’을 선택하면 카카오톡 예약하기로 바로 연결된다.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이날부터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카카오톡 예약하기를 통해 편의점 일반택배를 예약하면 세븐일레븐은 건당 300원, GS25·CU·이마트24는 건당 200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서성욱 카카오 예약하기트라이브 리더는 “카카오톡과 카카오맵만으로 편의점 택배 예약이 가능해져 이용자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 서비스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예약하기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3중고' 신협중앙회 회장 된 고영철,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무겁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