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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현희 김문수의 '계엄으로 누가 죽었나' 발언 직격, "정당 해산 앞당겨"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5-08-08 15: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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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을 두둔한 김문수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발언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전현희 민주당 의원은 8일 전남 무안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12·3 비상계엄으로 인한 인명 피해가 없었다는 김문수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의 발언을 두고 “묵과할 수 없는 망언”이라며 “김 후보는 (국민의힘) 정당해산심판을 앞당기는 장본인”이라고 말했다.
 
민주당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9916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전현희</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843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문수</a>의 '계엄으로 누가 죽었나' 발언 직격, "정당 해산 앞당겨"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8일 전남 무안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유튜브 델리민주 갈무리>

김 후보는 전날 전한길씨 등 극우 성향 유튜버들이 주최한 연합 토론회에서 "그분(윤 전 대통령)이 계엄해서 누가 죽었거나 다쳤거나 그런 건 없지 않나"고 말했다. 

이에 더해 김 후보는 윤 전 대통령이 국민의힘 입당을 신청하면 받아줄지를 묻자 "당연히 받아준다"고 대답했다. 그는 이어 "우리 주적은 국내에서는 이재명이고, 남북을 합쳐보면 김정은"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전 의원은 김 후보의 발언은 자신이 내란을 옹호한다고 자백한 꼴이라고 지적했다.

전 의원은 “계엄으로 아무도 안 죽였다, 윤석열의 재입당을 받아주겠다는 말은 뼛속까지 내란 DNA가 자기 몸에 박혀있다는 자백과 다름없다”며 “내란에 대한 반성은커녕 내란 수괴의 '컴백'만을 기다리는 정당이야말로 민주주의 주적”이라고 비판했다.

특히 김 후보가 이재명 대통령을 국가의 ‘주적’이라 표현한 것은 법률을 위반한 것이라고 날을 세웠다.

전 의원은 “국군통수권자인 대통령이 주적이라는 망언은 모욕죄, 명예훼손죄는 물론 국가보안법 위반에 해당되는 중대 범죄”라며 고발을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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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내란당 국민의짐을 해산하는 길만이 대한민국을 안정시키는 길이다. 김문수는 윤석열과 같은 내란공범임을 스스로 천명한 만큼 국힘은 해체가 마땅하다.
강간살인범이 강간만 하고 살인은 않했다고 하면 죄가 없는건가! 국민에게 총칼을 겨누고 입법부를 무력화해 삼권분립을 훼손하고 영구집권을 하려한 독재자 윤석열이다. 그를 추종하는 김문수는 당연히 내란수괴 동조자고 국힘은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내란세력이다. 해산이 반드시 되어야 한다.
   (2025-08-08 17:3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