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미국 전력 수요 증가로 전력기기주 상승 기대, 하나증권 "효성중공업 HD현대일렉트릭 LS일렉트릭 주목"

박재용 기자 jypark@businesspost.co.kr 2025-08-08 09:01: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내 주식시장에서 전력기기주에 주목해야 한다는 증권가 의견이 나왔다.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은 8일 하나구루아이 보고서에서 “미국 전력 수요 증가 추세로, 국내 전력기기 관련주 상승 모멘텀도 지속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오늘의 테마로 ‘전력기기’를 꼽았다.
 
미국 전력 수요 증가로 전력기기주 상승 기대, 하나증권 "효성중공업 HD현대일렉트릭 LS일렉트릭 주목"
▲ 하나증권이 8일 오늘의 테마로 '전력기기'를 제시했다. 사진은 국내 주요 전력기기 기업. < HD현대일렉트릭, LS일렉트릭, 효성중공업 >

관련 종목으로는 효성중공업, HD현대일렉트릭, LS ELECTRIC, 세명전기, 산일전기 등을 제시했다.

하나증권은 “미국 내 현지 생산 능력 증가 제한적이고 중국·인도산 장비 수입도 제한적”이라며 “미국의 초고압변압기 수입 가운데 한국 비중이 2022년 7%에서 2025년 18%까지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HD현대일렉트릭, 효성중공업, LS ELECTRIC 등 국내 주요 전력기기 기업들은 최근 미국의 수요 증가에 대응해 증설을 결정했다.

전력기기 시장에서 공급자 우위가 이어질 것이란 분석도 나왔다.

하나증권은 “고전압 전력 장비 가격이 6월 이후 지난해보다 10% 이상 상승하는 등 가격 인상이 가속화되고 있다”며 “변압기 업체 평균 제조 리드타임은 115~130주, 대형 초고압변압기 리드타임은 120~210주로 공급자 우위 시장이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박재용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