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민주당 '김건희 구속영장 신청' 논평, "국민은 법원의 정의로운 판단 기대"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5-08-07 15:52: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더불어민주당이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김건희씨 구속영장 청구를 두고 당연한 사법적 조치라며 법원의 상식적 판단을 기대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7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김건희 구속영장 청구는 너무도 당연한 사법조치”라며 “김건희씨의 구속은 전례를 따질 문제가 아니라 ‘법 앞의 평등’이라는 헌법적 대원칙의 문제”라고 말했다.
 
민주당 '김건희 구속영장 신청' 논평, "국민은 법원의 정의로운 판단 기대"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이 7일 브리핑에서 특검의 김건희씨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가 당연한 조치라는 입장을 밝혔다. <박수현 페이스북 갈무리>  

김씨가 연관된 범죄 수가 많은 뿐 아니라 범죄 혐의 모두 중대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박 대변인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여론조사 무상 제공 및 공천 개입, 건진법사 청탁 의혹 등 김씨가 지금 받고 있는 의혹만 최소 16개”라며 “김건희씨 구속영장에 적시된 혐의만 하더라도 자본시장법 위반, 정치자금법 위반, 이른바 알선수재 등 모두 중대한 범죄들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더욱이 김건희씨는 '아무 것도 아닌 사람', '힘없는 사람'이라며 혐의들을 전면 부인하고 있다“며 ”윤석열 검찰에서는 이런 변명이 통했을지 몰라도 특검에는 통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특검의 구속영장 청구가 상식적이라는 점을 거듭 언급하며 법원의 김씨 구속영장 발부를 촉구했다.

박 대변인은 “구속영장 청구는 지극히 상식적인 결정이며 너무도 당연한 사법 조치”라며 “이제 공은 법원으로 넘어갔고 국민들께서는 법원이 오직 법과 증거에 따라 정의롭게 판단해 주시기를 바라고 계신다”고 강조했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