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대신증권 "휴젤 목표주가 상향, 2분기 비용 통제로 이익 극대화 효과"

김민정 기자 heydayk@businesspost.co.kr 2025-08-07 09:04: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휴젤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2분기 판관비 억제로 인해 영업 레버리지(이익 극대화) 효과가 극대화된 것으로 평가됐다. 
 
대신증권 "휴젤 목표주가 상향, 2분기 비용 통제로 이익 극대화 효과"
▲ 휴젤이 2분기 판관비 억제로 인해 영업 레버리지(이익 극대화) 효과가 극대화된 것으로 평가됐다. 

한송협 대신증권 연구원은 7일 휴젤 목표주가를 기존 47만 원에서 51만 원으로 높여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6일 휴젤 주가는 34만2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한송협 연구원은 “2분기 견조한 실적 체력을 재확인했다”며 “판관비가 분기 300억 원대로 억제되는 가운데 해외 톡신이 성장 동력 역할을 했고 비용 레버리지가 극대화했다”고 설명했다. 

휴젤은 2025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103억 원, 영업이익 567억 원을 낸 것으로 추산됐다. 2024년 2분기보다 매출은 16%, 영업이익은 34% 증가했다.   

사업부문별로 살펴보면 2분기 톡신 매출은 612억 원으로, 지난해 2분기보다 20% 증가했다. 중국으로의 수출 확대와 6월 미국 첫 선적 효과로 인해 평균판매가격(ASP)이 높은 해외 톡신 매출이 지난해 2분기와 비교해 37% 늘었다. 

필러 매출은 341억 원으로 지난해 2분기보다 6% 감소했다. 국내 매출은 기저 효과로 역성장했지만 유럽 및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수요로 해외 매출이 견조한 것으로 파악됐다. 화장품은 국내 관광 특수와 해외 코스트코, 홍콩 매닝스 입점 덕분에 지난해 2분기보다 105% 증가한 136억 원을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 

비용 측면에서는 판관비율 27%(분기 300억 원 수준)를 유지하며, 3공장 감가상각 부담에도 영업이익률이 지난해 2분기보다 7%포인트 개선된 51.4%를 기록했다. 

한 연구원은 “하반기에도 미국, 브라질, 중국 등 해외 톡신 성장과 비용 통제가 이어질 것”이라며 “올해 영업이익률 50%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휴젤은 2025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4529억 원, 영업이익 2274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24년보다 매출은 21%, 영업이익은 36% 증가하는 것이다. 김민정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