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농심 메론킥 북미 지역 본격 수출, 글로벌 시장 공략 나서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5-08-06 10:33: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농심이 스낵 신제품의 수출을 시작했다.

농심은 국내에서 인기를 끈 메론킥을 북미 지역에 본격 수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농심 메론킥 북미 지역 본격 수출, 글로벌 시장 공략 나서
▲ 농심 메론킥 북미지역 수출용 제품 이미지. <농심>

수출 물량은 초도 물량 4만 박스(약 40만 달러)를 포함해 모두 10만 박스(약 100만 달러) 규모다.

메론킥은 현재 북미지역 아시안 마켓 중심으로 입점을 확정했고, 월마트 등 주요 대형마트와 이커머스 아마존에도 입점을 추진 중이다. 

북미 수출 제품은 포장에 영어 표기를 적용해 현지 소비자 접근성을 높였다. 현지 유통 특성을 고려해 45g, 180g 두 가지 중량으로 운영된다.

농심 관계자는 “바나나킥에 대한 글로벌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이 메론킥으로 확산되며 각국에서 수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현재 일본, 중국, 베트남, 칠레 등 다양한 국가로 수출을 추진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농심은 상반기 바나나킥이 유명 스타의 가장 좋아하는 스낵으로 꼽히며 큰 관심을 받은 시기에 신제품 메론킥을 출시했다.

메론킥은 지난 4월 출시 9일 만에 주요 편의점, 대형마트 스낵 카테고리 1위를 차지한데 이어 출시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720만 봉을 돌파했다. 먹태깡 출시 3개월 동안의 판매량 600만 봉보다 20% 높은 수치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SK네트웍스 2025년 영업이익 863억 24% 감소, 자회사 신규사업 비용 영향
크래프톤 작년 사상 첫 매출 3조 돌파, 개발비 증가에 영업익은 10% 감소한 1조544억
빗썸 이재원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 최대 위기, 고강도 제재 기류에 코인 업계도 긴장
일본 다카이치 정부 '아베노믹스 재현' 총선 공약에 그치나, 실현 가능성 의문
[코스피 5천 그늘①] 증시서 외면 받는 LG그룹, 구광모 '체질개선'과 '밸류업'으로..
'더이상 SI기업이라 부르지 말라' LGCNS 현신균 휴머노이드 '피지컬AI'로 '매출..
중국 샤오펑 휴머노이드 로봇 '유망주' 평가, "테슬라 전략 뒤 따른다"
대우건설 성수4지구 경쟁 앞두고 빅배스 결단, 김보현 올해 도시정비 승부수 시험대
지난해 중국 제외 세계 전기차 판매 27% 증가, 현대차그룹 11.8% 늘었지만 4위로..
유엔 플라스틱 협약 '좌초 위기' 넘고 다시금 탄력, 생산 감축 논의에 마침내 힘 실리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