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자(c)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성현모 서지영 강윤이의 다른기사보기고려대 학교법인 이사장 세습에도 비판 목소리 없는 까닭, 이사회 투명성과 동문 네트워크 |
고려대 학교법인 이사장은 120년 동안 어떻게 4대가 세습됐는가, 김성수부터 김재호까지 |
한국 대표하는 기업집단 삼성그룹, 이건희 선대회장의 자녀들과 혼맥 |
포스코그룹 잇단 중대재해에 안전 관련 임원 재배치, 포스코→이앤씨 연쇄이동 |
[인터뷰] 트렌드포스 치우 부사장 "대형 TV서 OLED 성공 가능성 낮아, IT기기는.. |
현대카드의 '미래'는 글로벌 데이터 플랫폼 기업, 정태영 '제3의 혁신' 시작됐다 |
'LCC 5위' 이스타항공 매물로 나온다, VIG파트너스 원매자 물색 착수 |
코스피 개인 매수세에 3190선 보합세 마감, 코스닥 800선 회복 |
우리금융 국가유공자 지원 강화, 임종룡 "최초의 민족자본 은행 사명감" |
화웨이 AI 반도체 '오픈소스' 전략 앞세워, 엔비디아 H20 판매 재개에 맞대응 |
[오늘의 주목주] '고리 원전 기대감' 한국전력 7%대 상승, 코스닥 네이처셀 하한가 |
개인정보보호위원장 고학수 "SK텔레콤 해킹사고 과징금, 법과 원칙에 따라 처분할 것" |
비트코인 1억5975만 원대 횡보, 전문가 낙관적 전망에도 투자심리 '중립' 전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