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BBQ, 미국 하와이 와이키키 해변에 'BBQ 와이키키점' 오픈

장원수 기자 jang7445@businesspost.co.kr 2025-08-05 08:40: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BBQ, 미국 하와이 와이키키 해변에 'BBQ 와이키키점' 오픈
▲ BBQ가 미국 하와이 대표 명소인 와이키키 해변에 추가로 매장을 선보이며 하와이에만 세 번째 매장을 선보였다. < BBQ >
[비즈니스포스트] BBQ가 미국 하와이 대표 명소인 와이키키 해변에 추가로 매장을 선보이며 하와이에만 세 번째 매장을 선보였다.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그룹(회장 윤홍근)이 최근 미국 하와이 주(The State of Hawaii) 오아후 섬(The Island of O`ahu)에 위치한 호놀룰루(Honolulu) 시 와이키키(Waikiki) 해변에 ‘BBQ 와이키키점’을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하와이 관광청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하와이는 매년 1천만 명에 가까운 방문객이 다녀가는 글로벌 휴양지다. BBQ는 이미 오픈하여 운영하고 있는 1호점 쿠오노몰점과 2호점 아이에아점에 이어 이번에 세 번째 매장인 와이키키점을 오픈하며 현지에서 ‘K-푸드’를 상징하는 대표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신규 매장이 위치한 오아후 섬은 하와이 주 인구의 2/3 이상이 집중되어 있을 정도로 인구 밀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특히, 와이키키(Waikiki)는 아름다운 해변 경관과 함께 세계 최대의 야외 쇼핑몰인 알라 모아나 센터(Ala Moana Center)를 비롯한 쇼핑 스팟과 고급 식당들이 즐비한 관광 명소다.

와이키키는 해마다 약 400만 명의 관광객들이 방문하며 하와이 전체 관광 수입의 약 42%를 창출하는 하와이 주의 핵심 지역이다.

BBQ는 입지적 이점을 살려 약 74㎡(22평) 규모의 와이키키점을 오픈했다. 와이키키점은 포장 및 배달에 특화된 카운터 서비스 스타일의 ‘카페’ 타입 매장으로, 해변에 위치한 호텔 중심으로 관광객들의 포장 및 배달 주문 비율이 높은 상권의 특징을 반영했다.

해당 매장에서는 시그니처 메뉴인 골든프라이드 치킨을 비롯해 양념 치킨, 소이갈릭, 레드착착, 치즐링 등의 치킨 메뉴를 맛볼 수 있다. 이외에도 햄버거, 치즈볼 등의 사이드 메뉴와 함께 떡볶이, 소떡소떡 등의 K-푸드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치즈떡볶이, 크림떡볶이, 워크떡볶이 등 하와이 지역에 특화된 퓨전 메뉴도 즐길 수 있다.

BBQ 관계자는 “이번 하와이 3호 매장 오픈으로 BBQ가 세계적으로 최고로 손꼽히는 관광지에 성공적으로 자리잡았다”며 “전 세계인이 모이는 세계 최대 휴양지인 만큼, 한국 치킨의 우수한 맛은 물론 K푸드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장원수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