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KB국민은행 신용회복 및 채무조정 지원센터 연내 신설, "취약계층 재기 지원"

김민정 기자 heydayk@businesspost.co.kr 2025-08-03 11:15: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KB국민은행이 서민과 자영업자의 재기를 돕기 위해 포용금융 지원책을 강화한다.

KB국민은행은 올해 안으로 ‘KB희망금융센터’를 신설하고 신용회복과 채무조정이 필요한 고객을 대상으로 무료 신용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KB국민은행 신용회복 및 채무조정 지원센터 연내 신설, "취약계층 재기 지원"
▲ KB국민은행이 올해 안으로 ‘KB희망금융센터’를 신설하고 신용회복과 채무조정이 필요한 고객을 대상으로 무료 신용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신용상담 서비스는 △신용점수·대출현황 등을 종합 분석한 ‘신용문제 컨설팅’ △은행 자체 채무조정, 신용회복, 새출발기금, 개인회생·파산제도 등 ‘채무구제 제도 안내’ △정책금융 상품 및 고금리 대출 전환 방법 등 ‘서민금융 지원제도 안내’로 구성된다.

자체 채무조정 대상도 확대한다. 현행법상 채무조정 대상은 대출금 3천만원 미만 연체자에 한해 가능하지만,KB국민은행은 대출금 5천만 원 이하 연체자로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KB국민은행은 이를 통해 약 4천 명 이상의 고객이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해 10월 KB국민은행은 채무조정 전문 상담조직을 신설하고 모바일 애플리케이션(KB스타뱅킹·KB기업스타뱅킹)을 통한 간편 채무조정 신청 절차를 마련했다. 모바일 이용이 어려운 고객은 영업점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감당하기 어려운 채무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국민들이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도록 KB국민은행이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정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갤럭시S26 3월11일 출시 전망, 프로·엣지·울트라 3종
[정의길 국제경제 톺아보기] 희토류는 새로운 자원 무기가 될 수 있나?
국힘 6년 만에 당명 변경 공식화, "주말까지 공모 나서 2월 내 마무리"
정부 '재생에너지 3배 확대' 목표 부족한 전력망에 발목, '지역 분산 구조' 필요성 커져
공정위원장 주병기 "쿠팡 영업정지 검토 중, 손해 전가는 약탈적 사업 행태"
[2026 위기탈출 키맨①] 삼성전자 사업지원실이 그룹 컨트롤타워?, 박학규 삼바 인사..
[여론조사꽃] 2026년 지방선거 지지도, '여당' 56.3% vs '야당' 37.4%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67.0%로 4.2%p 하락, 대구·경북 56.3% 긍정
'한국 참여' 미국 반도체 공급망 동맹에 중동 국가 UAE와 카타르도 합류
삼성전자 임원 성과급 '자사주 의무 수령' 폐지, 전액 현금도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