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LG생활건강 주가 장중 6%대 하락, 화장품사업 적자전환 영향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5-08-01 10:35: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LG생활건강 주가가 장중 크게 내리고 있다.

2분기 화장품사업부문이 손실을 내며 적자전환했다는 소식에 투자심리가 악화된 것으로 보인다.
 
LG생활건강 주가 장중 6%대 하락, 화장품사업 적자전환 영향
▲ LG생활건강 주가가 1일 오전 장중 하락하고 있다.

1일 오전 10시24분 기준 코스피시장에서 LG생활건강 주식은 전날보다 6.65%(2만1천 원) 떨어진 29만5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6.96%(2만2천 원) 낮아진 29만4천 원에 장을 출발해 약세를 지속하고 있다. 장중 한 때는 주가가 29만500원까지 내리기도 했다.

같은 시각 LG생활건강 우선주 주가도 4.86%(6200원) 하락한 12만1500원을 보이고 있다.

조소정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LG생활건강 투자의견을 기존 매수(BUY)에서 보유(HOLD)로, 목표주가를 기존 40만 원에서 29만 원으로 낮춰잡았다.

조 연구원은 “LG생활건강은 2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돌았고 특히 화장품사업부는 중국법인 부진으로 손실을 냈다”며 “LG생활건강은 화장품부문에서 전통 유통채널 효율화 등 재정비를 진행하고 있는 만큼 단기간에 과거 수준의 이익을 회복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LG생활건강은 2025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6049억 원, 영업이익 548억 원을 거뒀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9.0%, 영업이익은 65.0% 줄었다.

화장품사업부문에서는 2분기 매출 6046억 원, 영업손실 163억 원을 냈다. 2024년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9.4%, 영업손익은 적자로 전환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