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2분기 HBM 점유율 17%, SK하이닉스·마이크론에 밀려 3위로 하락

박재용 기자 jypark@businesspost.co.kr 2025-07-31 18:35: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전자가 세계 고대역폭 메모리(HBM) 시장에서 3위로 밀려났다.

31일 시장 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 보고서를 보면 2025년 2분기 삼성전자의 HBM 출하량 점유율은 17%로 집계됐다. 2024년 2분기와 비교해 24%포인트 줄어든 수치다.
 
삼성전자 2분기 HBM 점유율 17%, SK하이닉스·마이크론에 밀려 3위로 하락
▲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HBM 시장에서 3위로 추락했다. <그래픽 비즈니스포스트>

점유율 순위는 SK하이닉스(62%)와 마이크론(21%)에 이은 3위를 기록했다.

SK하이닉스의 2분기 HBM 시장 점유율은 지난해 55%와 비교해 7%포인트 상승했다.

2위 마이크론 점유율은 1년 전(4%)과 비교해 17%포인트 높아졌다.

삼성전자는 D램과 낸드플래시를 포함한 전체 메모리반도체 시장에서 매출 1위 자리도 내줬다.

2분기 삼성전자 메모리반도체 매출은 21조2천억 원을 기록했다. SK하이닉스 매출 21조8천억 원과 비교해 6천억 원가량 적은 수치다.

SK하이닉스가 삼성전자를 넘어 메모리반도체 매출 선두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재용 기자

최신기사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D램·낸드 가격 따라간다, '20만 전자' '100만 닉스'..
KT 이사회 재편 시동, 사외이사 신규 선임 논의 돌입 '전면 교체할지 주목'
한화에어로 작년 매출 26.6조 영업익 3조 '역대 최대', "올해 방산 수출은 호주·..
우리금융 '주춤한 실적' '낮은 주주환원' 반복 없다, 임종룡 다져온 '기초 체력' 시..
중국 BYD도 CATL 이어 나트륨 배터리 개발, "고객 수요에 맞춰 양산"
크래프톤 3년간 1조 주주환원책 발표, 현금배당 '매년 1천억' 자사주 소각 '7천억'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화성 이주' 목표 늦춰, "달에 도시 구축이 더 빠르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