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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31일부터 '직진가격' 캠페인, 매주 식료품 10개가량 특가 판매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5-07-30 08:4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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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롯데마트가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식료품을 중심으로 할인 캠페인을 펼친다.

롯데마트는 31일부터 필수 식료품을 합리적 가격에 제공하는 ‘직진가격’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30일 밝혔다.
 
롯데마트 31일부터 '직진가격' 캠페인, 매주 식료품 10개가량 특가 판매
▲ 롯데마트가 31일부터 ‘직진가격’ 캠페인을 전개한다. <롯데마트>

이 캠페인은 “거품 ‘쏙’ 뺀 ‘찐’ 가격”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다. 매주 10개 안팎의 식료품을 선정해 일주일 단위로 특가에 판매한다.

31일부터 8월6일까지 진행되는 캠페인 첫 주에는 여름 휴가철 수요가 높은 가족 먹거리 12종을 직진가격 상품으로 선보인다. ‘대추방울 토마토(750g/팩/국산)’는 5990원에, ‘제스프리 골드키위(6~10입/팩/뉴질랜드산)’는 7990원에 제공하고 ‘고산지 바나나(송이/필리핀산)’, ‘청양고추 2봉 기획(150g*2봉/국산)’, ‘오이맛고추 2봉 기획(200g*2봉/국산)’은 각 3990원에 내놓는다.

대용량 ‘통큰 닭볶음탕용(1400g/냉장/국내산)’은 8990원에 판매하고 ‘동원청정램 양 숄더렉/목심(각 100g/냉장/호주산)’은 각 3490원, 3990원에 준비했다.

‘요리하다x지호들깨삼계탕/수삼 삼계탕(각 900g)’은 8990원에 선보이고 30입으로 구성한 ‘온가족 모둠초밥(1팩)’은 1만9990원에, ‘한통 가아아득 치킨(1팩/국내산)’은 999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인기 신선식품을 최대 50% 할인하는 초특가 행사도 진행한다.

여름 과일 ‘유명산지 복숭아(4~8입/박스/국산)’는 농할 할인에 행사카드 혜택을 더해 9960원에 판매하고 ‘킹크랩(100g/냉장/러시아산)’과 ‘한우 국거리/불고기(각 100g/냉장/국내산)’는 50% 할인해 각 5995원, 2840원에 내놓는다.

8월3일까지는 ‘한우 등심(100g/냉장/국내산)’과 ‘미국산 초이스 부채살(100g/냉장/수입산)’도 반값에 구매할 수 있다.

고급 어종 ‘참돔회(300g 내외/냉장/국산)’도 저렴한 가격에 준비했다. 평소 시세보다 약 30% 저렴한 2만7920원에 판매한다.

강혜원 롯데마트·슈퍼 마케팅부문장은 “롯데마트의 그로서리 역량을 기반으로 실질적인 체감 물가 안정에 이바지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민생 회복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가격 경쟁력을 갖춘 필수 먹거리 운영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희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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