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리얼미터] 이재명 지지도 61%로 2주째 소폭 하락, 민주당 50% 국힘 29%

조성근 기자 josg@businesspost.co.kr 2025-07-28 10:24: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리얼미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지지도 61%로 2주째 소폭 하락, 민주당 50% 국힘 29%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결과. <리얼미터>
[비즈니스포스트]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소폭 하락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리얼미터가 28일 발표한 이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결과 '잘한다' 61.5%(매우 잘하고 있다 50.0%, 잘하는 편이다 11.5%), '못한다' 33.0%(매우 잘못하고 있다 24.8%, 잘못하는 편이다 8.2%)로 집계됐다. '잘 모르겠다'는 5.5%였다.

'잘한다'와 '못한다'의 격차는 28.5%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는 전주 조사(21일) 대비 0.7%포인트 하락했다.

이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는 58.6%(6월 둘째 주) →  59.3%(6월 셋째 주) → 59.7%(6월 넷째 주) → 62.1%(7월 첫째 주) → 64.6%(7월 둘째 주)로 5주 연속 상승세를 보였지만, 7월 셋째 주 들어 처음으로 62.2%로 하락한 데 이어 이번 조사에서 다시 61.5%로 다시 한번 더 소폭 하락했다.

지역별로 '잘한다'는 진보 지지세가 강한 광주·전라(77.3%)에서 가장 높게 집계됐다. 그 외에 인천·경기(65.7%)와 강원(63.1%) 등이 뒤를 이었다. 보수 지지세가 강한 대구·경북에서 '잘한다'(51.4%)는 모든 지역 가운데 가장 낮게 집계된 반면 '못한다'(42.8%)는 전국에서 가장 높게 집계됐다.

연령별로는 '잘한다'가 40대(77.7%)와 50대(75.8%)에서 압도적으로 높았다. 그 외에 60대(60.0%)와 30대(52.9%)가 뒤를 이었다. 보수 핵심지지층인 70대에서도 '잘한다'(48.6%)가 '못한다'(38.1%)를 앞섰다. 20대('잘한다' 47.8%, '잘못한다' 46.1%)에서는 두 의견이 오차범위 안이었다.

이념 성향별로는 진보층의 85.9%, 중도층의 64.6%가 '잘한다'고 평가했다. 반면 보수층에서는 35.1%만이 '잘한다'고 평가했고 58.2%는 '못한다'고 평가했다.
[리얼미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지지도 61%로 2주째 소폭 하락, 민주당 50% 국힘 29%
▲ 정당 지지도 추이. <리얼미터>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50.8%, 국민의힘 29.0%로 집계됐다.

이 밖에 개혁신당 3.8%, 조국혁신당 3.5%, 진보당 1.2% 순이었으며 '기타 정당'과 '무당층'은 각각 2.3%와 9.0%였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21일 발표)와 동일해 5주 연속 50%대를 기록했다. 국민의힘은 1.6%포인트 오르는 등 2주 연속 조금씩 벌어졌던 양당 간 격차가 23.4%포인트에서 21.8%포인트로 좁혀졌다. 

지역별로 대구·경북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민주당 지지도가 앞섰다. 특히 광주·전라(67.2%)와 인천·경기(57.2%) 등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 보수 지지세가 강한 대구·경북에서는 국민의힘(41.7%)이 민주당(36.5%)을 유일하게 앞섰다.

연령별로는 민주당이 40대(67.8%)와 50대(62.4%)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70세 이상(민주당 40.7%, 국민의힘 42.1%)과 20대(민주당 35.9%, 국민의힘 36.0%)에서는 양당 간 격차는 오차범위 안이었다.

이념성향별로 중도층에서 민주당 53.6%, 국민의힘 25.7%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의 이념성향별 응답 인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는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21일부터 2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508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정당지지도 조사는 24일과 25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5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두 조사는 모두 무선(100%)·RDD(임의전화걸기)·ARS(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각각 ±2.0%포인트, ±3.1%포인트다.

2025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연령·지역별 가중치(림가중)가 부여됐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조성근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조선업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하라"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 조정식 '부의장' 후보 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40선 역대..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논점 이탈, 본질호도, 짜증 대폭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선크림 강자' 한국콜마 성수기 눈앞, '유니버셜 선케어'로 고객사 글로벌 진출 돕는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