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bhc, 전국 2200여 개 가맹점서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 가능

장원수 기자 jang7445@businesspost.co.kr 2025-07-25 14:09: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정책 시행에 따라, 전국 가맹점에서 소비쿠폰 사용이 가능하다고 25일 밝혔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소상공인의 매출 확대와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 국민에게 지급되는 정부 지원금으로 bhc 전국 2200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bhc, 전국 2200여 개 가맹점서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 가능
▲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정책 시행에 따라, 전국 가맹점에서 소비쿠폰 사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다이닝브랜즈그룹>

매장 방문 시 현장 결제는 물론, 배달앱 주문의 경우에는 결제방법 선택 중 ‘만나서 결제’ 기능을 통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bhc 자사앱을 통한 주문 시에도 해당 옵션을 선택하면 소비쿠폰으로 결제가 가능하다. 

특히 bhc 자사앱에서는 소비쿠폰 사용과 함께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여름철을 맞아 진행 중인 자사앱 전용 이벤트 ‘더위극伏(복) 프로젝트’는 오는 8월10일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리모와 캐리어, 하나투어 50만 원 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자사앱 가입 후 첫 주문 시 3천 원 할인 쿠폰도 지급돼, 실질적인 혜택을 더했다. 

공공배달앱 ‘땡겨요’에서도 최대 9천 원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땡겨요’ 앱으로 bhc치킨을 주문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4천 원 할인 쿠폰이, 최초 가입 고객 또는 첫 주문 고객에게는 5천 원 쿠폰이 추가로 제공된다. 

bhc는 소비자 혜택 제공과 더불어 가맹점과의 상생 차원에서도 소비쿠폰 사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가맹점 매장 안팎에 소비쿠폰 사용 가능을 알리는 홍보물을 부착하는 한편 가맹점 매출 활성화를 위한 추가적인 마케팅 활동도 준비 중이다.

bhc 관계자는 “쿠폰을 통해 가라앉은 소비 경기를 진작시키고, 배달앱 수수료 문제로 어려워진 가맹점주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원수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와 xAI 평가이익 1조 예상"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목표주가 상향, 증시 활황에 자본확충 효과 기대감"
키움증권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2026년 주주환원율 43% 전망"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하나증권 "증시 급등에 증권주 수혜 기대,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주목"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4대금융 비은행 에이스①] 금융지주 실적 경쟁 중심에 선 비은행, 업계 경쟁력 확보는..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