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카카오뱅크 모임통장 출시 7년 만에 잔액 10조 넘어서, "고객경험 차별화"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5-07-25 11:27: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카카오뱅크 모임통장 잔액이 10조 원을 넘어섰다.

카카오뱅크는 모임통장 출시 7년 만에 고객 수 1200만 명, 잔액은 10조 원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카카오뱅크 모임통장 출시 7년 만에 잔액 10조 넘어서, "고객경험 차별화"
▲ 카카오뱅크 모임통장이 출시 7년 만에 잔액 10조 원을 돌파했다. <카카오뱅크>

모임통장은 메신저 플랫폼 카카오톡의 ‘초대’와 ‘공유’ 기능을 활용해 모임 회비를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로 2018년 12월 출시됐다.

카카오톡 친구 초대나 단체방 초대 기능을 통해 모임원을 간단히 한 곳에 모을 수 있고 회비 현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도 있다.

카카오뱅크 모임통장 잔액은 출시 뒤 약 11개월 만에 1조 원, 1년8개월 만에 2조 원, 4년2개월 만에 5조 원을 넘어서며 가파른 증가세를 보였다.

2025년 상반기 기준 모임통장 계좌당 평균 잔액은 93만 원, 모임통장과 연결한 체크카드 결제액은 약 2조 원으로 집계됐다.

이용자 수도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카카오뱅크 모임통장 이용자 수는 2025년 6월 말 1200만 명을 돌파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모임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편의 기능을 제공한 결과 잔액 10조 원, 이용자 1200만 명이라는 기록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카카오뱅크는 앞으로도 모임통장 고객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