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금융위 NH투자증권 압수수색, 직원 미공개정보 이용 혐의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5-07-24 17:02: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금융당국이 NH투자증권에 대한 조사에 들어갔다.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전날부터 NH투자증권 본사를 압수수색하고 있다.
 
금융위 NH투자증권 압수수색, 직원 미공개정보 이용 혐의
▲ 금융위원회가 NH투자증권에 대한 압수수색에 착수했다.

혐의는 자본시장법상 미공개 중요정보이용 금지 위반이다.

NH투자증권이 공개매수 주관 혹은 사무수탁기관으로 참여하는 과정에서 미공개 정보를 알게 된 직원 1명이 이를 타인에게 전달하거나 이를 이용해 특정 종목을 매매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전해진다.

금융위는 지난 1월 로펌과 사모펀드 직원 4명을 같은 혐의로 검찰에 넘겼는데 그 범위가 증권사로까지 확대된 것이다.

금융위는 2~3개 증권사도 추가로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압수수색이 집행된 것은 맞다"며 "과거 있었던 현장 조사의 연장 건으로 미공개 정보 이용 관련 직원 개인에 대한 압수수색"이라 말했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삼성전자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2030년까지 HBM 에너지 효율 2.5..
KB증권 1조 규모 유상증자 결정, "IMA사업 추진 위한 내부 준비 착수"
국민성장펀드, 리가켐바이오와 LIGD&A에 1조 투자 결정
[이주의 ETF] KB자산운용 'RISE 2차전지TOP10인버스(합성)' 19%대 올라..
[오늘의 주목주] 'SK하이닉스 최대주주' SK스퀘어 주가 9%대 내려, 코스피 '애플..
5월 은행 주담대 금리 4.32%로 한 달 만에 상승 전환, 신용대출 금리는 하락
총리 후보 한성숙 "전세 대출이 집값 상승 주범이라는 대통령 말과 비슷하게 생각한다"
청년미래적금 출시 5일 만에 가입신청 100만 건 돌파, "심사 통과자 모두 계좌 개설..
미토스홀딩스 패션브랜드 중화권 유통 확대 정조준, 윤근창 '중국통' 오준영에 기대 건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