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대우건설 개포우성7차 대지레벨 높여 침수 피해 원천 차단 제안, "오랜 고민"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5-07-24 10:36: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우건설 개포우성7차 대지레벨 높여 침수 피해 원천 차단 제안, "오랜 고민"
▲ 대우건설은 대지레벨을 높여 기후변화에 따른 침수 피해를 예방하는데 공을 들였다. <대우건설>
[비즈니스포스트] 대우건설이 개포우성7차 재건축 사업에 침수 피해에 대비한 꼼꼼한 설계를 제안했다.

대우건설은 침수피해 대비와 중앙광장에 용이한 접근 등 꼼꼼한 설계로 개포우성7차 아파트 재건축사업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로 극한호우가 늘며 폭우 대비 설계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개포우성7차 아파트 단지도 맞닿은 개포한신아파트 대비 지대가 낮아 물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은 곳으로 평가된다.

대우건설은 이를 막기 위해 단지 전체 대지 수준을 맞닿은 중동고등학교 방면과 일치하도록 상승시키는 설계를 개포우성7차에 제안했다.

주변 지형보다 높도록 설계해 장마나 폭우 때 외부에서 단지로 물이 유입되지 않도록 원천 차단한다는 것이다.

대우건설은 경쟁사가 제시한 커뮤니티와 성큰 광장은 인근 개포 한신아파트보다 낮아 쾌적해 보이는 장점은 있지만 폭우시 물길을 열어둔 형태가 돼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고 바라봤다.

단지 내 커뮤니티와 중앙광장 접근성도 더 원활히 배치됐다고 설명했다.

대우건설은 단지 전체에서 지하까지 커뮤니티 시설로 접근할 수 있도록 동선을 짰다. 

8개동 2열로 이뤄진 동 배치를 통해 단지를 관통하는 중앙광장을 조성해 모든 동에서 접근이 용이하도록 설계했다.

대우건설은 오랜 기간 개포우성7차 재건축 사업을 위해 고민해 온 결과물이라고 평가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오랜 기간 진심을 다해 개포우성 7차 재건축 사업을 고민하고 준비해 와 가능했던 설계안”이라며 “개포우성7차 재건축 사업의 성공을 위해 전 직원 역량을 모아 조합원의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