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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까사 마테라소, 1천만 원대 최상위 매트리스 컬렉션 '헤리티지' 출시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5-07-17 11:3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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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까사 마테라소, 1천만 원대 최상위 매트리스 컬렉션 '헤리티지' 출시
▲ 마테라소 헤리티지 컬렉션 매트리스. <신세계까사>
[비즈니스포스트] 신세계까사의 수면 브랜드가 최상위 매트리스 컬렉션을 내놨다.

신세계까사 ‘마테라소’는 브랜드의 모든 역량을 집대성한 럭셔리 매트리스 컬렉션 ‘마테라소 헤리티지’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마테라소는 1천만 원대 고가 매트리스 컬렉션 ‘헤리티지’를 출시하고 빠르게 성장하는 국내 프리미엄 침대·매트리스 시장에서의 브랜드 존재감을 끌어올리는 전략을 펼친다.

마테라소는 까사미아 브랜드의 매트리스 시리즈로 운영되다 2023년 7월 수면 전문 브랜드로 확장 전환했다. 브랜드 독립 뒤 자연 유래 소재 본연의 기능성과 안전성에 집중하며 ‘포레스트 컬렉션’ 매트리스를 중심으로 수면 철학을 정립해왔다.

헤리티지는 이를 집약해 구현한 브랜드 최상위 컬렉션이다. 고급 자연 소재의 조합과 구조적 설계의 정밀도를 한층 끌어올려 완성도를 높였다고 신세계까사는 설명했다.

매트리스를 구성하는 핵심 요소인 스프링은 글로벌 기술력을 보유한 강철 코일 생산기업 ‘레게트앤플랫’의 ‘칼리코 코튼 포켓 스프링’을 국내 최초로 사용했다. 이 스프링은 염색이나 표백을 거치지 않은 100% 면으로 각각의 스프링을 감싸고 수작업으로 연결한 독립식 구조가 특징이다. 스프링 사이 마찰음과 정전기 발생은 줄이고 통기성과 습도 조절 기능을 더했다.

헤리티지 컬렉션은 이같은 프리미엄 스프링을 기존 포레스트 컬렉션과 비교해 1.7배 더 채워 몸의 움직임을 정교하게 흡수한다. 하중의 흐름을 고요하게 분산시켜 숙면을 유도하는 설계다.

또 19세기 유럽 황실 침대에 쓰인 최고급 천연 소재 ‘말총’을 사용했다. 말총은 빨대처럼 속이 비어 있는 기공 구조로 공기의 흐름을 도와 수면 중 발생하는 습기와 열기를 빠르게 흘려보낸다. 

표면 원단은 고급 소재인 실크와 캐시미어를 혼방한 ‘비스코스’를 사용했다. 

이밖에도 3년 이상 농약을 사용하지 않은 땅에서 재배한 ‘오가닉 코튼’, 온도 · 습도 조절 기능이 우수한 ‘울·알파카’, 100% 실크 패드 등 다양한 천연 소재를 활용했다.  

신세계까사는 이번 마테라소 헤리티지 컬렉션 출시를 기점으로 제품 라인과 유통 접점을 단계적으로 넓히며 브랜드 규모를 본격 확대할 계획을 세웠다.

하반기에는 ‘마테라소 헤리티지’와 조화를 이루는 프리미엄 침실 가구를 함께 선보이고 고급 인테리어 수요층까지 공략에 나선다.

신세계까사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8월17일까지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

헤리티지 컬렉션 매트리스 구매 시 조건에 따라 별도 할인 및 사은 혜택을 제공하고, 마테라소의 KK 사이즈 매트리스 구매 시에는 까사미아의 인기 침대 프레임 3종을 50% 할인해준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마테라소는 수면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요소를 고민하며 상품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세분화된 수면 수요층을 보다 정교하게 공략할 것”이라며 “이번 신제품 ‘마테라소 헤리티지’ 컬렉션은 국내외 프레스티지 매트리스 브랜드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새로운 경쟁 지형을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허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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