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의 영부인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오는 21일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이 오는 출석한다고 15일 밝혔다.
| ▲ 조현상 HS효성 대표이사 부회장이 21일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21일 출석할 예정이다. |
조 부회장은 출석일정은 15일부터 18일까지 예정된 베트남 출장 일정에 맞춰 조율됐다.
앞서 특검팀은 14일 브리핑을 통해 의혹에 연루된 기업들에 줄줄이 소환을 통보했다.
소환 대상은 조 부회장을 비롯해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 윤창호 전 한국증권금융 사장, 김익래 전 다우키움그룹 회장 등이 포함됐다.
특검은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을 요구했다.
특검은 김 여사의 ‘집사’로 알려진 김 아무개 씨가 설립한 렌터카업체 IMS모빌리티가 다수의 기업으로부터 총 180억 원 투자받은 사안을 조사하고 있다.
HS효성은 계열사 더클래스효성이 10억 원, 더프리미엄효성이 5억 원, 신성자동차가 10억 원, 효성도요타가 10억 원 등을 IMS모빌리티에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은 해당 기업들이 김 여사와 김 아무개 씨와의 관계를 염두에 두고 투자결정을 내렸는지 여부를 살펴볼 예정이다. 신재희 기자

![의사단체·보험자·정당 두루 거친 흉부외과 전문의, 소득 중심 부과체계 개편 강조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2213516_212630.png)
![총장서 물러났다 이사장으로 복귀, 남녀공학 전환 앞두고 교육 혁신에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2211722_167142.png)
![엔지니어 출신 M&A 전문가, 건설·조선 사업축 마련해 수익성 강화 역점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3132315_155758.png)
![자동차 구매분야 특화한 전동화 전문가, 2028년 부산공장서 차세대 전기차 생산 채비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7101144_188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