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교보증권 "더블유게임즈, 와우게임즈 인수로 성장과 수익성 모두 확보"

장원수 기자 jang7445@businesspost.co.kr 2025-07-15 16:35: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더블유게임즈의 2분기 매출 및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소폭 하회한 것으로 추정된다.

교보증권은 15일 더블유게임즈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Buy) 및 목표주가 7만 원을 유지했다. 직전거래일 14일 기준 주가는 6만 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교보증권 "더블유게임즈, 와우게임즈 인수로 성장과 수익성 모두 확보"
▲ 더블유게임즈는 김가람 외 특수관계인 6인이 지분 44.3%를 보유하고 있다. <더블유게임즈>

더블유게임즈의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5.7% 늘어난 1725억 원, 영업이익은 16.0% 감소한 564억 원으로 시장 예상치(매출 1761억원, 영업이익 596억 원)를 소폭 하회했을 것으로 전망된다.

2분기 매출은 기존 미국 중심 소셜카지노 라인업(더블다운카지노, 더블유카지노) 매출이 다소 하향세를 보이며 전년 동기대비 –7.6%, 전분기 대비 -1.5%를 기록하고, 슈퍼네이션(iGaming)은 마케팅 확대가 이어지며 전년 동기대비 82.3% 늘어난 198억 원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

신규 연결 편입되는 팍시게임즈는 2분기 108억 원의 매출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

2분기 영업비용 중 마케팅비는 iGaming 및 팍시게임즈 마케팅비 반영으로 전년 동기대비 87.3% 늘어난 297억 원, 인건비는 팍시게임즈 연결 편입으로 인한 인원 증가로 15.6% 증가한 252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

2분기 플랫폼비는 소셜카지노 매출 동향과 DTC 비중 증가, 팍시게임즈 매출 반영에 따라 전년 동기대비 2.9% 줄어든 431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동우 교보증권 연구원은 “더블유게임즈는 2분기부터 연결 편입되는 팍시게임즈(머지스튜디오 등 머지2 장르 강점) 인수를 통해 캐주얼 게임 라인업을 확보했으며, 3분기에 인수 완료 및 연결 편입으로 와우게임즈를 통해서는 현재 미국 소셜카지노 시장 대비 성장세가 지속 중인 유럽시장에서 7위권으로 도약(현재 더블다운카지노/더블유카지노는 미국 시장 중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미 와우게임즈는 연간 매출 600억 원 이상, 영업이익률 20% 이상을 기록 중으로 인수를 통해 매출 뿐 아니라 이익 증대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유럽 애플 수수료 인하의 영향을 받고, 와우게임즈가 사용 중인 외부 슬롯 IP(80% 비중)을 자체 IP로 대체해 로열티 비용 감소에 따른 추가적인 수익성 개선을 전망한다.

더블유게임즈의 2025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11.7% 늘어난 7076억 원, 영업이익은 7.9% 감소한 2291억 원으로 추정된다. 장원수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