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넥스트증권 신규 사내이사로 최홍민·김기철 전무 선임

박재용 기자 jypark@businesspost.co.kr 2025-07-14 17:22: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넥스트증권이 신규 플랫폼 사업을 앞두고 새로운 사내이사를 영입했다.

넥스트증권은 최홍민 전사관리본부 전무와 김기철 대외협력 전무가 신규 사내이사로 선임됐다고 14일 밝혔다.
 
넥스트증권 신규 사내이사로 최홍민·김기철 전무 선임
▲ 최홍민 넥스트증권 전사관리본부 전무와 김기철 넥스트증권 대외협력 전무가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이번 선임은 신규 플랫폼 사업을 본격화하는 과정에서 전략적 의사결정 체계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최 전무는 맥킨지앤드컴퍼니 등 글로벌 컨설팅 회사와 국내 증권사를 두루 거쳤다. 현재 넥스트증권 사업 운영과 전략을 총괄하고 있다.

김 전무는 매일경제 등 언론사에서 근무했다. 현재 넥스트증권의 대외협력 업무를 총괄하고 있다. 박재용 기자

최신기사

한화투자 "디어유 실적 점진적 우상향, 방향은 맞고 단지 속도의 문제"
키움증권 "LS일렉트릭 북미 중심 성장 시작 단계, 중장기 성장 모멘텀 보유"
삼성전자 "성과연동 주식보상 제도, 자사주 소각 회피 아닌 임직원 보상용"
미래에셋증권 "우리금융지주 자본비율 개선 중, 보험사 실적 기여 시간 걸려"
하나증권 "현대글로비스 미국 입항수수료 부담 안아, 핵심사업은 경쟁력 강화"
하나증권 "한국가스공사 3분기 실적 기대이하, 미수금은 안정화 추세"
하나증권 "한국금융지주 안정적 이익 성장 기대, 주주환원 부재는 아쉬워"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 위성락 "미국과 통화스와프 논의 별로 진전 없다"
한화투자 "포스코홀딩스 3분기 실적 철강이 하방 지지, 철강 구조적 턴어라운드 가능성"
SK증권 "엔씨소프트 '아이온2' 11월 출시 기대감 증폭, 후속작 다수 준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