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한진 2분기 영업이익 370억 내 0.3% 증가, "택배 원가 절감 영향"

박도은 기자 parkde@businesspost.co.kr 2025-07-14 17:10: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진은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7437억 원, 영업이익 370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지난해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3%, 영업이익은 0.3% 증가했다.
 
한진 2분기 영업이익 370억 내 0.3% 증가, "택배 원가 절감 영향"
▲ 한진은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7437억 원, 영업이익 370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한진>

한진 측은 “주력인 택배 부문에서 대전 메가허브 터미널 중심의 운영 효율화를 바탕으로 택배 운영 원가를 절감하며 수익성 개선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또 “물류 부문에서는 부산신항 등 주요 항만의 하역 물동량 증가가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며 “글로벌 부문은 이커머스 수출입 증가와 신규 화주 유치에 따라 해상·항공 포워딩 물량이 확대되며 미주, 베트남, 일본 등 주요 해외법인의 실적이 개선됐다”고 덧붙였다. 박도은 기자

최신기사

과기부 장관 배경훈, NHN 네이버 카카오 만나 "AI 핵심인 GPU 확보 총력"
이재명 정부 내년 예산 8.1% 증액 의결, "씨앗 빌려서라도 농사 준비해야"
국힘 장동혁 영수회담 '버티기', 영수회담 둘러싼 이재명의 '얄궂은 운명'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3180선 하락 마감, 원/달러 환율 1390.1원
GS건설, 4791억 규모 서울 온수역세권 활성화 개발사업 수주
코오롱글로벌, 1181억 규모 영덕풍력 리파워링 1단계 EPC 공급계약 수주
엔씨소프트 '신더시티'로 슈팅게임 재도전, 박병무 포트폴리오 확장 시험대
신세계푸드 1200억에 급식사업 매각, 강승협 베이커리·노브랜드 확대 '집중'
저축은행 이익·연체율 한숨 놨지만, 오화경 생산적 금융 '수위 조절' 어떻게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발행어음 인가 기대 품어, 금융당국 심사 재개하며 '모험자본 공급'..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