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제네시스 플래그십 세단 'G90', 쿠웨이트 내무부 공식 행사와 의전차로 뽑혀

윤인선 기자 insun@businesspost.co.kr 2025-07-14 15:24: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자동차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가 최근 쿠웨이트 내무부 공식 행사와 의전 차량으로 플래그십 세단 G90이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제네시스 차량의 우수한 품질과 안전성에 대한 쿠웨이트 정부의 높은 신뢰를 바탕으로 이뤄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제네시스 플래그십 세단 'G90', 쿠웨이트 내무부 공식 행사와 의전차로 뽑혀
▲ 현대자동차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의 플래그십 세단 G90이 쿠웨이트 내무부 공식 행사 및 의전 차량으로 선정됐다. 사진은 쿠웨이트 내무부 공식 행사 운영용으로 맞춤 제작된 G90. <현대차>

행사 및 의전 차량으로 선정된 G90는 모두 47대다. 이 가운데 40대는 행사 운영용으로, 7대는 의전용으로 활용된다. 모든 차량은 쿠웨이트 교통국이 승인한 사양 및 디자인 기준에 맞춰 제작됐다.

G90은 3.5리터 트윈 터보 V6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 다중 챔버 에어 서스펜션, 후륜 조향 시스템 등을 탑재했다. 이지 클로즈 도어와 가상 3D 서라운드 음향 기능, 무드 큐레이터 등 자동화 기반 첨단 편의 사양도 갖춰 의전 차량으로 활용하는 데 적합하다.

제네시스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중동 시장에서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마르 알주바이디 제네시스 아중동법인장은 “2021년 G90이 쿠웨이트 국회의원 공식 의전 차량으로 채택된 것에 이어 올해 내무부 공식 행사와 의전을 수행하는 차량으로 선정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쿠웨이트 정부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네시스는 지난 2021년 두바이 경찰에 GV80을 순찰차로 제공한 데 이어 최근에는 G80 전동화 모델도 지원하는 등 중동 지역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윤인선 기자

최신기사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 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13년 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54조 원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채널Who] '성장 정체' 늪에 빠진 네이버, '쇼핑 AI'가 마지막 희망인 이유
BNK금융지주 빈대인 회장 연임 확정, 이사회 의장엔 오명숙 선출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세에 3%대 내린 5460선 마감, 원/달러 환율 1500원 위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