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미국 원전 사업 발주 기대, 하나증권 "두산에너빌리티 한전KPS 성광벤드 주목"

박재용 기자 jypark@businesspost.co.kr 2025-07-14 09:01: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내 주식시장에서 원자력 발전 관련주에 주목해야 한다는 증권가 의견이 나왔다.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은 14일 하나구루아이 보고서에서 “미국 대형 원전 사업 발주 기대감에 국내 원자력 발전 관련주 투심 개선이 예상된다”며 오늘의 테마로 ‘원자력 발전’을 꼽았다.
 
미국 원전 사업 발주 기대, 하나증권 "두산에너빌리티 한전KPS 성광벤드 주목"
▲ 14일 하나증권이 오늘의 테마로 '원자력 발전'을 제시했다.

관련 종목으로는 두산에너빌리티, 한전KPS, 성광벤드, 디케이락, 현대건설, 한국전력, SNT에너지, 지투파워, 우진 등을 제시했다.

13일(현지시각) 코트라 미국 워싱턴DC무역관에 따르면 뉴욕주는 대형 원전 건설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6월23일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가 뉴욕주 전력공사인 뉴욕전력청에 노후화된 기존 원자력 발전 시설에 최소 1GW(기가와트)의 신규 원자력 발전 용량을 추가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힌데 따른 것이다.

하나증권은 “2009년 보글 3·4호기 이후 16년 만의 신규 대형 원전 건설 공론화”라며 “호컬 주지사의 지시 이후 컨스텔레이션 에너지 등 관련 종목이 강세를 보였다”고 말했다.

컨스텔레이션 에너지는 미국 최대 원전 운영 사업자다.

원자력 발전 용량은 더욱 늘어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하나증권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원자력 르네상스’로 2050년까지 원자력 발전 용량이 4배 확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재용 기자

최신기사

두나무 오경석 "업비트 해킹에 회원 피해 386억, 전액 보전하고 전면 점검"
삼성 이재용 장남 이지호 해군 소위 임관, 홍라희 이서현 임세령 참석
[한국갤럽] '가장 잘한 대통령' 1위 노무현 2위 박정희, '부정평가' 1위 윤석열
[현장] BC카드 부사장 우상현 "지금은 금융 인프라 수출 적기, 민관 협업 강화해야"
이마트 통합매입·신규출점 성과 본격화, 한채양 7년 만에 본업 이익 4천억 달성 '눈앞'
[이주의 ETF] 삼성자산운용 'KODEX AI반도체핵심장비' 13%대 상승, 반도체 ..
삼성전자 노태문 대표이사 선임, 전영현과 2인 대표체제 구축
코스피 외국인 매도에 3920선 하락 마감, 코스닥은 활성화 기대감에 강세
[28일 오!정말] 민주당 박경미 "검찰이 국민의힘 법률지원팀으로 전락했다"
태영건설 전주 도로 공사 현장서 감전사고 발생, 40대 노동자 1명 사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