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셀트리온 "미국 의약품 관세 영향 최소화, 2년치 재고 상시 유지"

김민정 기자 heydayk@businesspost.co.kr 2025-07-09 16:58: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셀트리온이 미국 의약품 관세 부과 계획에 대해 상황별 대응 전략을 마련했다.

셀트리온은 9일 “미국내 의약품 관세 정책이 어느 시점에, 어떤 규모로 결정되더라도 회사에 미치는 영향이 없도록 2026년 말까지 준비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셀트리온 "미국 의약품 관세 영향 최소화, 2년치 재고 상시 유지"
▲ 셀트리온은 9일 “국내 의약품 관세 정책이 어느 시점에, 어떤 규모로 결정되더라도 회사에 미치는 영향이 없도록 2026년 말까지 준비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대 1년 6개월의 유예 기간을 두고 의약품에도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고 밝힌 데 따른 조치다.

셀트리온은 관세 부과에 따른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단기·중기·장기 3단계 전략을 수립했다. 

단기적으로는 미국 시장에 공급되는 제품의 2년분 재고를 이미 확보했고, 앞으로도 상시 2년치 재고를 유지할 예정이다.

중기적으로는 미국 내 생산이 가능하도록 현지 위탁생산(CMO) 파트너와 계약을 완료하고 장기적으로는 미국 내 생산시설을 보유한 기업 인수를 검토 중이며, 관련 내용이 구체화되는 시점에 주주에게 설명할 계획이다. 김민정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