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형지글로벌, 싱가포르 법인 설립해 글로벌 패션·디지털 자산 시장 진출

김예원 기자 ywkim@businesspost.co.kr 2025-07-09 16:21: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형지글로벌이 글로벌 브랜드 확산 및 디지털 자산 사업 확대에 본격 나선다.

형지글로벌은 9일 싱가포르에 현지 법인을 설립해 글로벌 사업 확대와 스테이블코인 등 디지털 자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형지글로벌, 싱가포르 법인 설립해 글로벌 패션·디지털 자산 시장 진출
▲ 형지글로벌이 싱가포르 법인을 설립하고 글로벌 및 디지털 자산 사업을 확대한다.

이번에 설립되는 법인은 형지글로벌이 전 세계 상표권을 보유한 프랑스 명품 브랜드 ‘까스텔바작’의 싱가포르 및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 전초기지 역할을 하게 된다. 동시에 스테이블코인 발행 및 디지털 생태계 구축을 위한 핵심 거점으로 운영된다.

최준호 형지글로벌 부회장은 4일 싱가포르를 방문해 글로벌 디지털 자산 보안기업 ‘렛저’ 아시아태평양 지사와 싱가포르 최대 은행 ‘DBS은행’ 관계자들과 회동을 가졌다.

싱가포르를 비롯한 동남아시아 10여 개국에 유통망을 보유한 ‘크로커다일 인터내셔널’과의 협력도 강화한다. 디자인, 마케팅, 운영 노하우 등을 공유하고 고객 접점을 확대하는 전략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형지글로벌 관계자는 “싱가포르에 글로벌 허브를 구축해 까스텔바작의 세계적 확산과 디지털 자산 사업의 미래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하겠다”며 “글로벌 기업 실현을 위한 첨병 역할을 빠르고 정확하게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