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키움증권 "JB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2분기 최대 실적에 주주환원 강화 전망"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5-07-09 08:56: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JB금융지주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2분기 분기 최대 실적을 거둔 데다 주주환원 강화정책도 계획대로 실행할 것으로 전망됐다.
 
키움증권 "JB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2분기 최대 실적에 주주환원 강화 전망"
▲ JB금융지주가 2025년 2분기 이자이익 증가 등에 힘입어 분기 최대 실적을 거둔 것으로 추정됐다.

김은갑 키움증권 연구원은 9일 JB금융지주 목표주가를 기존 2만8천 원에서 3만 원으로 높여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8일 JB금융지주 주가는 2만3850원에 거래를 마쳤다.

김 연구원은 “JB금융지주는 2분기 대출 증가로 이자이익이 늘어나면서 분기 최대 순이익을 달성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높은 자기자본이익률(ROE)를 바탕으로 올해 주주환원율 목표 45% 달성도 예정대로 진행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JB금융지주는 2025년 2분기 연결기준 순이익 2019억 원을 거둔 것으로 추정됐다. 2024년 같은 기간보다 순이익이 2.5% 늘어나는 것이고 증권사 예상치를 웃도는 수준이다.

순이자마진(NIM) 소폭 하락에도 총대출자산이 1분기보다 3% 중반대로 늘어나면서 이자이익은 증가했다. 2분기에는 명예 퇴직금과 충당금 추가적립 등 대규모 비용 반영이 없었던 점도 영향을 미쳤다.

JB금융지주는 올해 연간 순이익도 2024년보다 4.4% 늘어나면서 최대 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5년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2.1%로 예상됐다. 기존 전망치 11.8%보다 상향 조정됐고 은행주 최고 수준이다.

대주주인 삼양사가 JB금융 지분을 시간외매매로 매각해 오버행(잠재적 매도물량) 우려가 해소된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김 연구원은 “JB금융지주는 높은 자기자본이익률로 주주친화 정책이나 성장전략에서 다른 은행주와 비교해 차별화가 가능할 것”이라며 “삼양사 지분 매각으로 앞으로 자사주 매입·소각 실행 등에 대주주 지분율이 큰 걸림돌이 되지 않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