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ING그룹 한국 대표로 정혜연 선임, 기업금융 27년 경력 전문가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2025-07-08 15:02: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유럽계 ING그룹이 한국 지점을 이끌 새 대표를 임명했다.

ING그룹은 정혜연 신임 한국 대표(서울 지점)를 선임했다고 8일 밝혔다.
 
ING그룹 한국 대표로 정혜연 선임, 기업금융 27년 경력 전문가
▲ ING그룹이 정혜연 한국 대표(사진)를 선임했다고 8일 밝혔다. < ING그룹 >

정 대표는 27년 이상 홀세일뱅킹(기업·기관·정부 대상 금융) 부문에서 국내 주요 기업 및 금융기관과 일한 전문가로 알려졌다.

초기에는 JP모건증권 투자은행 기업금융(IB) 부문에서 자동차, 조선, 에너지, 철강 등 여러 산업군에서 주요 인수합병(M&A) 및 주식발행시장(ECM), 채권발행시장(DCM) 거래를 이끌었다.

이후 홍콩상하이은행(HSBC)과 미즈호 코퍼레이트은행에서 중요 보직을 거쳐 최근 BNP파리바 서울지점 기업금융 총괄본부장으로 근무했다. 

정 대표는 ING 서울지점에서 근무하며 우데이 사린 ING 아시아태평양 홀세일뱅킹 대표에게 직속 보고한다.

ING그룹은 “정 대표는 고객 수요에 대한 깊은 이해와 폭넓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국 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히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ING의 글로벌 플랫폼을 활용해 고객에게 지속 가능하고 장기적인 가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ING는 네덜란드에 본사를 둔 종합 금융그룹으로 40여 개 국가에서 고객 약 3800만 명에게 소매금융부터 기업금융까지 포괄적 뱅킹 서비스를 제공한다. 1991년 국내 은행업 인가를 취득한 뒤 2016년에는 서울 증권지점을 설립하며 DCM 및 금융투자영업 부문에서 사업을 영위해 왔다. 김지영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