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피 장중 3050선 보합세, 삼성전자 실적·상호관세 유예 만료 '이후' 탐색

박재용 기자 jypark@businesspost.co.kr 2025-07-07 10:28: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스피지수가 장중 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7일 오전 10시45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직전거래일보다 0.09%(2.82포인트) 내린 3051.46을 보이고 있다.
 
코스피 장중 3050선 보합세, 삼성전자 실적·상호관세 유예 만료 '이후' 탐색
▲ 7일 오전 코스피가 장중 보합권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사진은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연합뉴스>

지수는 직전거래일보다 0.31%(9.50포인트) 낮은 3044.78로 출발해 보합권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8일 삼성전자 2분기 실적 발표와 9일 미국의 상호관세 유예 만료를 앞두고 방향성을 탐색하는 모양새다.

4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증시는 독립기념일을 맞아 휴장했다.

이번 주 국내 증시는 변동성 장세가 나타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번 주 증시는)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이벤트, 연방 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7월 기준금리 결정, 삼성전자 잠정실적발표 이후 반도체 수급 변화, 조선·기계 등 기존 주도주들의 수급 이탈 지속 여부 등에 영향을 받으면서 변동성 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시각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과 기관투자자가 각각 209억 원어치와 244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투자자는 593억 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흐름은 대체로 내리고 있다.

삼성전자우(-1.71%) SK하이닉스(-1.48%) 현대차(-1.43%) 삼성전자(-1.26%) 삼성바이오로직스(-0.77%) 셀트리온(-0.11%) 기아(-0.10%) 등 7개 종목 주가가 하락세다. LG에너지솔루션(2.25%) 네이버(2.41%) KB금융(1.16%) 등 3개 종목 주가는 상승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직전거래일보다 0.03%(0.27포인트) 오른 776.07을 나타내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투자자가 코스닥시장에서 각각 256억 원어치와 318억 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투자자는 619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 흐름은 엇갈리고 있다.

파마리서치(3.55%) 알테오젠(3.20%) 클래시스(1.85%) HLB(1.31%) 등 4개 종목이 상승세다. 레인보우로보틱스(-1.49%) 에코프로비엠(-0.96%) 에코프로(-0.96%) 리가켐바이오(-0.66%) 휴젤(-0.28%) 펩트론(-0.11%) 등 6개 종목은 하락세다.

이날 오전 9시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직전거래일보다 0.4원 오른 1362.7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박재용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