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국힘 김문수 송언석과 회동, "전당대회 출마 아직 결심하지 않아"

조성근 기자 josg@businesspost.co.kr 2025-07-04 14:18: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김문수 전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전당대회 출마 여부에 대해 말을 아꼈다.

김 전 후보는 4일 오전 국회에서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를 만난 후 기자들과 만나 "전당대회가 아직 날짜가 안정해졌다"며 "저도 '나간다 안나간다' 그런 이야기를 아직 전혀 할 만한 그런 위치도 아니고 결심도 없고 그런 상황"이라고 밝혔다.
 
국힘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843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문수</a> 송언석과 회동, "전당대회 출마 아직 결심하지 않아"
김문수 전 국민의힘 대선 후보(오른쪽)가 4일 국회에서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와 만난 뒤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그는 또 경북도지사 출마설을 놓고는 "대선 떨어진 사람한테 경북지사를 나가라는 그런 이야기가 왜 나왔는지 이해가 안 간다"며 강하게 선을 그었다.

아울러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를 향해서 날선 비판을 내놨다.

그는 김민석 국무총리의 출판기념회 논란을 언급하면서 "국회의원의 특권 포기 가운데 불체포 특권 이런 것은 헌법을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대선 후보교체 당무 감사에 대해 어떻게 보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이재명 정부가 하고 있는 문제에 대해 먼저 이야기 해야 안 되겠나"라고 답했다. 조성근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