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이재명 나토 사무총장과 통화, 글로벌 안보 위기에 방산 협력 논의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5-07-03 20:17: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이재명 대통령이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과 전화통화에서 방위산업 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3일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취임 뒤 처음으로 뤼터 사무총장과 통화했다”며 “양측은 글로벌 안보 위기 속에서 협력 강화를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나토 사무총장과 통화, 글로벌 안보 위기에 방산 협력 논의
이재명 대통령(사진)이 3일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사무총장과 전화통화에서 한국과 나토 간 협력을 심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연합뉴스>

뤼터 사무총장은 이 대통령에게 취임 축하 인사를 전하며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하지 못한 대신 국가안보실장을 통해 협력 의지를 표명한 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대통령은 “나토 정상회의 성공적 개최를 축하한다”며 “우리 정부는 글로벌 위기에 대응해 한국과 나토 사이이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토 정상회의는 6월24일부터 이틀 동안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렸다. 당시 이 대통령 대신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한국을 대표해 참석했다.

양측은 이날 통화에서 방위산업 협력 확대에도 공감대를 모았다. 

나토의 차세대 전력 공동개발·획득 사업인 ‘고가시성 프로젝트’에 한국이 참여하는 방안 등 방산 협력에 대해 협의하는 등 지역 및 글로벌 안보 도전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기로 했다.

뤼터 사무총장은 “명예 서울시민으로서 이 대통령의 성공적 국정운영을 기원한다”며 “편한 시기에 직접 만나 의견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네덜란드 총리 시절인 2016년 방한해 서울시 명예시민증을 받았다.

강 대변인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와 관련해 “언제든 한국 방문을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43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1508.9원
비트코인 1억360만 원대 하락, 고유가 유지에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