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코레일 레일 온도 낮추는 '자동살수장치' 점검, 한문희 "시설물 관리 철저히"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5-07-03 17:22: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코레일 레일 온도 낮추는 '자동살수장치' 점검,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6912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한문희</a> "시설물 관리 철저히"
한문희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오른쪽)이 3일 충북 영동 부근 경부선에 설치된 자동살수장치를 점검하고 있다. <한국철도공사>
[비즈니스포스트]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폭염 속에서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해 선로 관리에 만전을 기한다.

철도공사는 3일 한문희 사장이 충북 옥천 인근 경부고속선과 일반선 심천-영동 구간에서 자동살수장치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자동살수장치는 여름철 레일 온도가 고속선 기준 섭씨 48도 이상으로 높아지면 자동으로 물을 뿌려서 열기를 식히는 장치다.

현재 철도공사는 고속선과 일반선 457개소에 스프링클러 형태의 자동살수장치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관련 규정에 따라 레일 온도가 섭씨 55도 이상이면 서행운전, 64도 이상이면 운행을 중지한다.

한 사장은 올해 신규 설치한 개소의 집중 모니터링을 강조하고 사물인터넷(IoT) 센서로 레일 온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측정장치 등에 관한 세심한 관리를 당부했다.

철도공사는 지난해 자동살수장치 확대 설치를 통해 폭염에 따른 KTX 지연이 1건도 발생하지 않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한 사장은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해 폭염 등 여름철 재해에 관한 실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철저한 시설물 관리로 열차 안전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시세 하락 뒤 줄다리기, '고래' 투자자는 팔고 개미는 저가매수 노려
롯데그룹 AI 고도화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 유통·바이오·화학 등에 적극 도입
NH투자 "온코닉테라퓨틱스 자큐보 성과 확인, 꾸준한 기업가치 상승 예상"
엔비디아 중국 리스크 당분간 해결 어렵다, 미국 수출 승인에도 실효성 부족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무한성편' 1위 등극, OTT '트리거' 1위 차지
넷제로은행연합 역할 축소 결정, 포브스 "글로벌 금융권 기후대응 큰 후퇴"
국제연구진 "기후변화가 유럽산불 가능성 10배 높여, 강도는 22% 증가"
K배터리 3사 투자 위축에 유럽 전기차 공급망 불안, 중국에 진입 기회 커진다
엑손모빌 "2050년 탄소중립 사실상 불가능, 화석연료 수요 되살아나"
DB증권 "유한양행 올해 실적 개선 예상, 원료의약품 수출과 기술료가 견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