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KT 이사회 "황창규, 회장 연임 의사 6일까지 밝혀야"

이헌일 기자 queenlhi@businesspost.co.kr 2017-01-04 17:39: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황창규 KT 회장이 늦어도 6일까지 연임 도전 여부를 밝힌다.

KT는 4일 이사회를 열고 차기 회장후보를 추천하는 CEO추천위원회를 구성했다.

황 회장의 임기가 3월 끝나는 점을 감안해 차기 회장 선임절차를 공식적으로 시작한 것이다.

  KT 이사회 "황창규, 회장 연임 의사 6일까지 밝혀야"  
▲ 황창규 KT 회장.
CEO추천위원회는 이사회가 끝난 뒤 회의를 열고 황 회장에게 6일까지 연임에 도전할지 여부를 밝혀달라고 요청하기로 했다.

황 회장이 연임에 도전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면 위원회는 황 회장을 후보로 추천할지 여부를 먼저 검토한다. 황 회장이 연임하지 않겠다고 할 경우에는 다른 후보를 찾는 작업에 들어간다.

CEO추천위원회는 현재 사외이사 7명 전원과 사내이사 가운데 구현모 부사장 등 모두 8명으로 구성됐다.

CEO추천위원회는 △경영 및 경제분야 에 관한 지식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경력 또는 학위 △경영경험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과거 경영실적 △최고경영자로서 자질과 능력을 평가할 수 있는 요소 △정보통신분야의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평가할 수 있는 요소 등을 기준으로 회장 후보를 검토한다.

CEO추천위원회가 후보를 추천한 뒤에 3월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회장 선임 안건이 표결에 부쳐진다.

황 회장이 연임에 도전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업계는 바라본다.

황 회장은 5일부터 미국에서 열리는 가전전시회인 ‘CES 2017‘에 참석하기로 했는데 연임을 염두에 둔 행보라는 분석이 나온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헌일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