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LS증권 "파마리서치 목표주가 상향, 2분기 국내 의료관광 증가로 호실적 예상"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5-07-03 08:56: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파마리서치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국내 의료관광 증가에 따른 의료기기 ‘리쥬란’ 호조에 힘입어 2분기 시장추정치를 웃도는 실적을 낸 것으로 추산됐다.
 
LS증권 "파마리서치 목표주가 상향, 2분기 국내 의료관광 증가로 호실적 예상"
▲ 파마리서치(사진)가 2분기 국내 의료관광 증가 및 리쥬란 수출 확대에 힘입어 시장추정치를 웃도는 실적을 낸 것으로 추산됐다.

조은애 LS증권 연구원은 3일 파마리서치 목표주가를 기존 50만 원에서 57만 원으로 높여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유지됐다.

2일 파마리서치 주가는 47만 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조은애 연구원은 “파마리서치가 인적분할을 발표한 이후 주가에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가 반영된 상태지만 실적에 초점을 맞춘 투자를 추천한다”며 “2분기 의료관광 증가 및 수출 확대로 시장 추정치를 웃도는 실적을 낸 것으로 예상된다”고 바라봤다.

파마리서치는 2025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362억 원, 영업이익 571억 원을 낸 것으로 추정됐다. 2024년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64%, 영업이익은 86% 늘어난 것이다.

같은 기간 시장추정치와 비교하면 매출은 11%, 영업이익은 19% 증가한 수준이다.

의료 관광 등에 힘입어 2분기 의료기기 사업부가 전체 실적을 이끈 것으로 파악됐다.

파마리서치는 2025년 2분기 의료기기 사업부에서 매출 866억 원을 낸 것으로 추정됐다. 2024년 2분기와 비교해 의료기기 사업부 매출은 101% 증가한 것이다.

조 연구원은 “의료관광 증가가 분기 내수 매출 성장 속도를 높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수출도 일본과 중국 등 기존 수출 국가를 중심으로 고성장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하반기부터 유럽으로 수출도 시작될 것으로 전망됐다.

그는 “리쥬란이 하반기 중에 유럽 진출을 위해 유통사와 계약하면 초도물량 수출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며 “유럽 등 선진국가 수출 성과에 따라 추가로 기업가치를 조정 여부를 판단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SK텔레콤·SK에코플랜트, 아마존웹서비스·울산과 함께 AI 데이터센터 착공
대신증권 "삼양식품 스틸 온 파이어, 확대된 생산능력으로 실적 모멘텀 강화"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4% 국힘 23%, TK·70대 제외 민주당 우세
특검 김건희 구속기소, 역대 영부인 가운데 처음으로 재판받는다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59%로 3%p상승, 보수층 부정평가 11%p 줄어
건국대, 전공선택권 100% 보장 맞춤형 진로설계 '학생 중심' 실현
비트코인 시세 하락 뒤 줄다리기, '고래' 투자자는 팔고 개미는 저가매수 노려
롯데그룹 AI 고도화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 유통·바이오·화학 등에 적극 도입
NH투자 "온코닉테라퓨틱스 자큐보 성과 확인, 꾸준한 기업가치 상승 예상"
엔비디아 중국 리스크 당분간 해결 어렵다, 미국 수출 승인에도 실효성 부족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