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NH농협은행 런던 지점 인가 받아, 강태영 "글로벌 IB사업 활성화할 것"

조혜경 기자 hkcho@businesspost.co.kr 2025-07-01 17:14: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NH농협은행이 영국 런던에 지점을 내고 유럽권사업을 확대한다.

NH농협은행은 1일 건전성감독국(PRA)과 영업행위감독국(FCA) 등 영국 금융당국으로부터 런던지점 설립을 위한 최종인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NH농협은행 런던 지점 인가 받아,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454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강태영</a> "글로벌 IB사업 활성화할 것"
▲ NH농협은행이 1일 영국 런던지점 설립 최종인가를 받았다. < NH농협은행 >

농협은행 런던지점은 유럽권 최초의 농협은행 국외점포다. 2021년 런던사무소를 개소하며 지점 설립을 추진한 지 약 4년만의 성과다.

한국계 주요은행이 영국시장에 진출하는 것은 이번이 34년 만이다.

농협은행은 런던지점을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지역 글로벌 투자은행(IB)사업 확대를 위한 교두보로 삼는다.

유럽에 진출한 한국계 기업, 아시아와 금융 연결을 모색하는 현지기업 등에게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을 내놨다.

농협은행 런던지점은 15일부터 본격적으로 영업을 개시한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런던지점은 농협은행의 첫 유럽권역 점포”라며 “글로벌 IB사업 활성화와 범농협 시너지사업 발굴을 위한 전략적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조혜경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