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다이닝브랜즈그룹 봉사단 '다인어스', 환경 멘토링 활동 전개

장원수 기자 jang7445@businesspost.co.kr 2025-07-01 12:37: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다이닝브랜즈그룹 봉사단 '다인어스', 환경 멘토링 활동 전개
▲ 종합외식기업 다이닝브랜즈그룹의 대학생 봉사단 ‘다인어스’가 6월 환경의 달을 맞아 전국에서 영케어러(가족돌봄 청소년) 대상 환경 멘토링 활동을 펼쳤다. <다이닝브랜즈그룹>
[비즈니스포스트] bhc 치킨,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창고43, 큰맘할매순대국 등을 운영하는 종합외식기업 다이닝브랜즈그룹의 대학생 봉사단 ‘다인어스’가 6월 환경의 달을 맞아 전국에서 영케어러(가족돌봄 청소년) 대상 환경 멘토링 활동을 펼쳤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전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기획됐다. 아이들이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고 일상 속에서 환경을 지키는 방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놀이 중심 체험형 환경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서울에서는 전통 문화와 환경 보호를 함께 배우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북촌 전통공예관에서 매듭팔찌를 만들며 손의 감각과 창의력을 기르고, 서울교육박물관을 방문해 교육의 역사도 함께 배웠다. 이어 북촌 거리에서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을 진행하며 환경의 날 의미를 되새기고, 환경 보호 실천을 몸소 경험했다. 

대전에서는 병뚜껑을 재활용한 놀이로 자원 순환의 개념을 익혔다. 병뚜껑 컬링, 알까기, 쌓기 놀이 등을 함께 하며, 버려지는 물건도 다시 쓸 수 있다는 점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모든 활동은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도록 놀이 형식으로 구성됐으며, 개별 멘토링을 통해 깊은 교감을 나눴다. 

전북 지역에서는 예술 감상과 생태 체험이 함께 진행됐다. 도립미술관에서는 지역 작가의 작품을 감상하고 미션을 수행하는 스탬프 투어를 통해 문화의 즐거움을 느꼈으며, 전주동물원에서는 멸종위기 동물을 직접 관찰하며 자연 보호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다인어스 이하은 봉사단원은 “작품을 함께 감상하며 영케어러와 감정을 나누는 과정이 인상 깊었고, 환경과 문화 모두를 의미 있게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함께한 아동은 “환경 멘토링이라고 해서 지루할 줄 알았는데 재미있었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도 배울 수 있어서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고 전했다.

강민석 다이닝브랜즈그룹 동반성장팀장은 “다인어스는 단순한 봉사를 넘어, 아동과 함께 호흡하며 사회적 감수성과 실천력을 키워가는 ‘경험 중심’의 봉사단으로 자리잡았다”며 “앞으로도 환경, 돌봄, 문화 등 다양한 주제를 아동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내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진정성 있게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장원수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