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유안타증권 "현대백화점 목표주가 상향, 백화점과 면세점 모두 하반기 반등"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5-06-30 08:04: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백화점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백화점사업과 면세점사업 모두 하반기 실적이 반등할 것으로 전망됐다.
 
유안타증권 "현대백화점 목표주가 상향, 백화점과 면세점 모두 하반기 반등"
▲ 현대백화점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이승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30일 현대백화점 목표주가를 기존 8만4천 원에서 9만8천 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기존 매수(BUY)를 유지했다.

직전 거래일인 27일 현대백화점 주가는 7만5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승은 연구원은 “백화점부문은 상반기 서울 디큐브점 영업 종료와 가전 판매 부진으로 주춤했던 매출이 소비심리 개선 흐름과 맞물리며 매출 성장률과 수익성 모두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7월부터 새 점포인 커넥트청주의 본격 오픈도 기대되는 부분이다”고 내다봤다.

면세점부문은 환율 안정화에 따른 대량 판매 재개 가능성과 중국 노선 회복에 따른 유커(중국인 단체관광객) 수요 증가가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됐다.

구체적으로 4분기부터 손익분기점 수준까지 실적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백화점은 2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1300억 원, 영업이익 829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4년 2분기보다 매출은 10%, 영업이익은 94% 늘어나는 것이다.

백화점부문은 디큐브점 종료와 비효율 점포 조정, 프로모션 축소 등에 따라 수익성이 소폭 하락할 것으로 예상됐다. 다만 비용 통제가 이뤄져 이익 감소 폭은 제한적 수준에 그친 것으로 파악됐다.

면세점부문은 환율 하락에 따른 대량 판매 축소와 동대문점 철수 관련 일회성 비용 발생으로 수익성이 일시 둔화한 것으로 추정됐다.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5%p 상승한 60%, 중도층은 6%p 오른 66%
유엔 생물다양성과학기구 미국 탈퇴에 유감 표명, "과학적 사실 바꿀 수 없어"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 씨넷 선정 '최고 로봇상' 수상
GM 'LG엔솔에 공장 매각' 이어 전기차 전략 더 후퇴, 구조조정에 대규모 손실
KB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올해 메모리반도체 영업이익 133조 전망"
AI전력 수요에 미국과 유럽 재생에너지 관련주 상승 릴레이, 화석연료는 답보
영화 '아바타:불과재' 관객 수 500만 넘어서, OTT '모범택시3' 3주 연속 1위
한국투자 "네이버 커머스부문 고성장, 두나무 인수도 긍정적 변화"
현대차·기아 딥엑스와 로봇용 AI칩 개발 완료, 올해부터 병원·호텔 등에 적용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