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유플러스, 국제 양자 기술 표준화 연합 '퀸사' 초대 의장사 맡아

김주은 기자 june90@businesspost.co.kr 2025-06-29 16:26: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LG유플러스가 양자 기술 표준화 논의에 앞장선다. 

LG유플러스는 글로벌 양자 기술 표준화를 추진하는 민간 연합체 ‘퀸사(QuINSA)’의 초대 의장사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LG유플러스, 국제 양자 기술 표준화 연합 '퀸사' 초대 의장사 맡아
▲ LG유플러스가 글로벌 양자 기술 표준화를 추진하는 민간 연합체 ‘퀸사(QuINSA)’의 초대 의장사로 선정됐다. 사진은 주엄개 LG유플러스 유선사업담당(상무)이 25일 QuINSA 국제총회에서 취임사를 하는 모습. < LG유플러스 > 

의장은 주엄개 LG유플러스 유선사업담당(상무)이 맡았다. 

퀸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고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미래양자융합센터(QCI) 등이 참여하는 글로벌 민간 협의체다. 양자통신·센서·컴퓨팅 등 산업 전반에 걸친 기술 표준화를 목표로 2023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설립 후 처음으로 의장사를 선정한 만큼 민간 주도의 표준화 논의가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LG유플러스는 상용 환경에서 양자내성암호(PQC)를 가장 먼저 도입한 성과를 인정받아 초대 의장사로 추천됐다. 정부는 2035년까지 PQC를 기반으로 보안 체계를 전환하겠다는 계획을 공표한 바 있다.

회사는 퀸사 활동을 통해 양자 기술의 글로벌 표준 흐름을 주도하고,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새로운 산업 기회를 발굴하기로 했다.

주 상무는 “양자 기술의 국제표준화를 민간이 주도하는 시대가 열리고 있다”며 “회사는 퀸사 의장사로서 실증된 기술 역량과 상용화 경험을 기반으로, 민관 협업을 통해 글로벌 생태계를 넓히고 차별적 고객가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김주은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