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NH투자 "다음주 코스피 2900~3130, 정책 모멘텀 중심 수혜 업종 주목"

권석천 기자 bamco@businesspost.co.kr 2025-06-27 15:42: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다음주 국내 증시(6월30~7월4일)는 미국의 금리인하 기대보다는 한국 정부의 정책 모멘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나정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기준 금리 인하 여부와 관련해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 위원들의 발언이 엇갈리고 있다"며 "다음주 발표될 미국 고용지표 등이 양호하면 금리 인하 기대감이 축소되며 주가에 부정적일 수 있다"고 말했다.
 
NH투자 "다음주 코스피 2900~3130, 정책 모멘텀 중심 수혜 업종 주목"
▲ 7월 첫째 주 국내 증시에서는 이재명 정부 정책 모멘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관심업종으로는 유통, 인공지능 반도체와 소프트웨어, 화장품, 제약·바이오, 지주, 증권 등을 제시했다.

한국 정부의 30조5천억 원 규모 2차 추경안 의결, 소비 쿠폰, 상법 개정안은 예정대로 처리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됐다.

다만 코스피가 3천 대로 진입함에 따라 차익실현 매물이 나올 가능성도 제기됐다.

나 연구원은 이와 관련해 "코스피 지수가 단기간에 3천 대로 진입하며 일부 차익실현 매물이 나올 수 있지만 이는 건전한 조정이라고 판단한다"며 "한국 주식시장 강세에 따라 외국인과 개인투자자 수급 등 대기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나 연구원은 "증시 주변자금이 풍부한 상황에서 주가는 정책 모멘텀이 있는 업종 및 종목장세로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권석천 기자

최신기사

일본 전력시장에서 퇴출했던 석탄발전소들에 다시 허가 내줘, 이란전쟁 충격 완화 목적
BNK금융 사외이사로 엿보는 빈대인 2기 전략, '다양성' '주주 소통' '신사업'
3월 기업심리지수 이란 전쟁 영향에 소폭 악화, 상승 한 달 만에 다시 하락 전환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W컨셉 신세계그룹 피인수 뒤 첫 적자, 이지은 '단독' 상품 강화해 29CM 추격 시동
NHN 클라우드 사업으로 실적 반등 가속, 정우진 공공부문과 데이터센터로 '주마가편'
GS25 트렌드 포착부터 제품 출시 쾌속 모드, 허서홍 '유행 주도' DNA 심는다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