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부동산

7월 전국 분양 물량은 6월의 두 배 수준, 53개 단지 4만6707가구 공급 전망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5-06-27 11:30: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7월 전국 분양 물량은 6월의 두 배 수준, 53개 단지 4만6707가구 공급 전망
▲ 리얼투데이가 집계한 7월 전국 분양 물량. <리얼투데이>
[비즈니스포스트] 7월 분양 물량이 6월의 약 두 배 수준으로 크게 늘어난다.

27일 부동산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전국 7월 분양 물량은 모두 53개 단지 4만6707가구로 집계됐다. 6월의 분양물량인 단지 28곳, 2만4459가구와 비교하면 91% 늘어나는 것이다.

일반분양 물량은 이 가운데 2만9022가구로 집계됐다. 수도권은 1만1891가구, 지방은 1만7131가구가 공급된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기가 1만374가구로 가장 많고 부산이 4521가구, 충북이 4410가구, 경남이 2270가구 등으로 뒤를 이었다.

서울에서는 잠실 미성·크로바 아파트를 재건축한 ‘잠실 르엘(216가구)’와 성수동 장미아파트를 재건축한 ‘오티에르 포레(88가구)’, 서초 방배 ‘월드메르디앙 서초(28가구)’ 등이 공급된다.

리얼투데이는 “그동안 어수선한 정국에 분양을 미룬 단지가 하반기 대거 공급을 시작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새 정부 출범과 함께 분양 시장도 본격적으로 열리는 분위기”라고 바라봤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7주 연속 1위, OTT '클라이맥스' 새롭게 1위 차지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