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고리 1호기 해체에 관련주 수혜 기대, 하나증권 "오르비텍 우진엔텍 한전KPS 한전기술 주목"

박재용 기자 jypark@businesspost.co.kr 2025-06-27 08:59: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내 주식시장에서 원자력 해체 관련주에 주목해야 한다는 증권가 의견이 나왔다.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은 27일 하나구루아이 보고서에서 “26일 원자력안전위원회가 고리 1호기 해체를 승인함에 따라 관련주에 주목해야 한다”며 오늘의 테마로 ‘원자력 해체’를 꼽았다.
 
고리 1호기 해체에 관련주 수혜 기대, 하나증권 "오르비텍 우진엔텍 한전KPS 한전기술 주목"
▲ 27일 하나증권이 오늘의 테마로 '원자력 해체'를 제시했다. 사진은 고리 1호기. <연합뉴스>

관련 종목으로는 오르비텍, 우진엔텍, 대창솔루션, 한전KPS, 우진, 한전기술 등을 제시했다.

이번 고리 1호기 해체는 첫 국내 상업용 원전 해체다.

해체비용은 1조713억 원으로 예상된다. 해체 과정은 12년 간 단적 방식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구체적으로는 핵연료 반출 6년, 방사성 폐기물 처리·건물 철거 4년, 부지 복원 2년 등이다.

국내 기업들의 해외 원전 해체 시장 공략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의견도 나왔다.

하나증권은 “고리 1호기 해체 경험을 통해 해외 원전 해체 시장 진출도 기대된다”며 “전 세계 영구 정지 원전 214기 가운데 해체가 완료된 원전은 25기로 11%에 불과한 만큼, 향후 글로벌 원전 해체 시장 규모는 500조 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박재용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